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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역사상 유명한 자서전 !
조지폭스의 일기는 역사상 유명한 자서전 중의 하나이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 존 번연의 "죄인의 괴수에 넘치는 은총", "존 웨슬리의 일기" 등과 더불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폭스의 여러가지 개인적 종교 체험들 또는 직접 계시들이 그의 "일기"에 기록되어 있다. 그의 종교적 배경은 성공회적이라기 보다는
청교도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그 자신은 오히려 청교도들보다도 더 기성교회의 형식주의와 전통주의에 반대하였다. 그는 하나님이 주는 내면의 빛(영감)을 신조나 성경보다 더 우위에 두었고, 개인적 체험을 권위의 진정한 원천으로 간주하였다.
"조지 폭스는 진리 안에 거하였던 사람이다. 그는 당시 하나님의 훌륭한 증거자이며,종이었다...정말로 폭스는 하나님께서 신령한 특권과 권위가 나타나보이도록 옷 입히셨으며, 실제로 그의 모습에서는 종교적인 위엄이 풍겨나왔으나 그는 그것을 남용한 일이 한번도 없으며 오로지 온화함과 참으로 마음을 끄는
겸손과
절제로 자기 위치를 하나님의 교회에 두었음을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윌리엄 펜
세계기독교고전은 알차고, 품위있고, 값싸게 제작하여 오늘날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제공하고 후손들에게도 물려주기 위하여 특별히 제작한 것입니다. 선물용 !
저자 / 역자 소개
조지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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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미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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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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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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