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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한 삶으로 들어가는 열쇠 ! 그리스도에게 전적인 헌신을 통한 승리와 안식의 삶 !
19세기 미국 퀘이커 작가인 한나 W.스미스 여사의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삶의 비결]은 1870년 발간될 때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책이다. 이제는 기독교 고전 중 하나로 인정될 만큼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쳐왔다. 본서의 내용은 그리스도에게 전적인 헌신을 통한 승리와 안식의 삶이다.
스미스 여사가 듣고 보고, 아는 모든 것에는 즐거운 자비와 환희의 기쁨만이 있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아름다움과 사랑으로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을 위한 행복한 목적으로 만드신 그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인생을 좋은 것으로 보았다. 인간의 오류와 배교의 그림자가 세계에 가득찰 때, 그녀는 이 책을 써서 빛의 집으로 들어가는 열쇠로서 그녀의 세대 사람들에게 제시했다. 사람들은 이 책을 성경 다음으로 귀중히 간직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 책 안에서 그들이 찾던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즉, 더 풍성한 삶으로 들어가는 열쇠였다.
세계기독교고전은 알차고, 품위있고, 값싸게 제작하여 오늘날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제공하고 후손들에게도 물려주기 위하여 특별히 제작한 것입니다. 선물용 !
한나 W. 스미스
미국의 퀘이커 작가. 1858년 플리머드 형제단의 영향하에 회심하였다. 1867년 그녀는 로마서, 6:6에서 근거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새로운 체험을 했다. 그녀는 그리스도에게 전적인 헌신을 통하여 영적인 승리와 안식의 삶을 증명했다.
그녀의 남편도 같은 체험을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삶에 관한 성경의 교훈연구에 헌신하는 세미나의 지도자가 되었다.
1872년, 그들은 영국으로 이주했다. 2년 동안 그들이 새로 발견한 종교적 체험에 관한 성경적 강해 모임이 초교파적으로 열려 크나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렇게 시작된 운동은 1874년 케직 사경회의 창설로 이끌어졌다.
박명곤 역자
총신대학과 장로회신학대학원, 휘튼 대학원을 마쳤으며 역서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 프란시스의 작은 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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