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385,000원
윌리암 바클레이 성서주해 시리즈에 대하여!!!
윌리암 바클레이의 저서인 성서 주해 시리즈 The Daily Study Bible은 신학의 업적을 전문적인 신학용어를 쓰지 않고도 일반신자가 이해하도록 했으며, 신약성서의 가르침을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히 관련시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쓰여진다.
1953년에 사도행전부터 출판하기 시작하여 1959년에 17권으로서 완성하였다. 그는 신약성서와 동시대의 유대, 헬라, 라틴의 고전에 능통하였고, 깊은 문학적인 서술로써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였으며 신학의 메시지를 강하게 설득시키고 있다. 이 매력적인 역작은 온세계 각국의 광범한 독자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100만부, 미국에서 50만부가 출판되었고, 스페인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윌리엄 바클레이 (William Barclay, 1907-1960)
스코틀랜드 출생. 세계적인 성서신학자로서 설교가, 방송해설가, 저술가로도 활동했다. 영국 글래스고대학과 독일의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학을 연구했다. 1933년부터 목회를 하여 1960년까지 글래스고 근교의 트리니티교회 목사로 시무했다. 모교인 글래스고대학에서 성서신학과 코이네 희랍어를 강의하였고, 성서신학과 성서비평학 담당교수를 거쳐 같은 대학의 신학부장으로 재직했다. 총 50여 권의 저서들은 지금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1959년에 완성된 [The Daily Study Bible>(전17권, 기독교문사 역간)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주석이 되었다.
번역판을 내면서
저술에 즈음하여
머리말
제4복음서
본문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