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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수님의 뜨거운 십자가의 사랑 !!!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 !!!
전미 흥행 3억7천만 달러 돌파, 국내 256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영화를 둘러싼 갖가지 논쟁과 폭발적인 흥행 성적으로 할리우드와 국내 영화계를 뒤흔든 2004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배우 겸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 멜 깁슨의 10여년에 걸친 노력과 헌신이 투영된 야심작이다. 1세기 예루살렘의 풍경을 그대로 되살린 완벽한 고증과 시대 재현,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적 고통을 당하는 광경의 사실주의적 묘사, 아람어를 사용한 대사 등 영화의 실감을 더해주는 리얼리즘의 극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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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패션오브크라이스트 -
DVD 한글자막 SE고급판 판매가 3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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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한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원제 The Passion of the Christ
제작사 이십세기 폭스사
런닝타임 125분
장르 드라마
관람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멜 깁슨
주연 짐 카비젤, 모니카 벨루치
SPECIAL FEATURES
▪ 더빙: 아람어/라틴어/히브리어 5.1 DTS, 아람어/라틴어/히브리어 5.1
▪ 자막 : 한국어, 영어, 광동어, 북경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 화면비율: 2.40:1 (Anamorphic Widescreen 16:9/4:3LB)
▪ DVD 9 (DUAL LAYER SINGLE SIDED DISC)
▪ Interactive Menus : 인터렉티브 메뉴
▪ Scene Access : 장면선택
▪ Multiple Language Subtitles : 다국적 대사 자막
KEY POINT
▪ 영화를 둘러싼 갖가지 논쟁과 폭발적인 흥행 성적으로 할리우드와 국내 영화계를 뒤흔든 2004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 전미 박스 오피스 4주간 1위, 총 흥행 수익 3억7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을 누르고 역대 흥행 순위 8위 등극
▪ 국내 박스 오피스 2주 연속 1위, 전국 256만 명의 관객 동원
▪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배우 겸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 <브레이브 하트> 멜 깁슨의 10여년에 걸친 노력과 헌신이 투영된 야심작
▪ 1세기 예루살렘의 풍경을 그대로 되살린 완벽한 고증과 시대 재현
▪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적 고통을 당하는 광경의 사실주의적 묘사, 아람어를 사용한 대사 등 영화의 실감을 더해주는 리얼리즘의 극치
▪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마지막 12시간 동안의 수난
줄거리
마지막 만찬 후에 기도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 간 예수 그리스도 (짐 카비젤 분)는 유다에게 배신 당하고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끌려온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죄로 단죄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한다. 팔레스타인의 로마 제독, 빌라도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들으며 그의 앞에 끌려온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한다. 자신이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깨달은 빌라도는 이 문제를 헤롯왕에게 의논한다. 헤롯왕은 빌라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돌려보낸다. 이에 빌라도가 군중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죄수 바라바 중 누구를 석방할지 결정하도록 하자, 군중들은 바라바에게 자유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비난을 주장한다. 로마 병사들로부터 처참하게 채찍질을 당한 예수 그리스도는 빌라도 앞에 다시 끌려오게 되는데…
참 고
- 독자 서평 1 : 모든것이 새롭게..
작년 이 영화가 제작중이다는것을 TV를 통해 알게 됐었습니다.
예고편 비슷하게 몇몇 장면들을 보여줬는데..
그 장면으로도 이 영화가 얼마나 사실적으로 만들어 졌는지 느낄수 있어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후 5개월뒤 드디어 한국에서 개봉을 하더군요.
교회에서 단체로 가서 본다고 했지만 그걸 기다리지 못하고 몇몇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먼저 봤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 그전까지 봤었던 예수님의 영화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혜와 감동을 느끼기 보다는 고통과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고 조금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과연 이영화가 복음적인 힘을 발휘할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고 예수님을 믿을수 있을까?＇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조금 회의적인 입장이였습니다.
또 시간이 흐르고 갓피플을 통해 DVD가 나왔다는것을 알고 구매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불을 끄고 혼자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극장에서는 잘 보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볼수 있었습니다.
연기자의 표정과 그밖에 음향 그리고 작은 부분들까지..
영화를 보던중 정말 보물같은 대사를 발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가던중 마리아 앞에서 쓰러지시더군요
그리고 마리아에게 말합니다.
＇어머니 아들이 모든것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이 영화의 핵심은 바로 이 대사인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또 그밖에 많은 일들을 감당하셨는데
그분의 그 사역의 결과를 한마디로 말하면 바로 ＇새롭게＇ 했다는것입니다.
죽을 우리가 새롭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잘못된 하나님을 향한 생각들이 새롭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세상가운데 하신일.. 바로 모든것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이 영화를 보시는분들은 바로 이 대사를 꼭 묵상해 보세요
이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이 영화를 보면 모든것을 새롭게 하신 예수님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극장에서 보신분들도 꼭 구입하셔서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마라나타~!!
- 독자 서평 2 : 주님의 고통당하심과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DVD !
몇 주 전부터 가족들이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보고싶다는 간절한 요청이 이어졌다. 처음에는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시했지만 요청이 계속되고 이것이 성령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인정함이 필요했다. 그날 갓피플쇼핑을 방문했고 ＇추석한가위 이후에나 배송되겠다＇고만 생각했지만 깜짝파티처럼 연휴전에 배송되어 또한 감사한다. 명절은 여러 친지들이 모이는 때다. 모처럼 영화를 보고 또 보는 축복이 이어졌다. 우리집에 오는 식구들마다 함께 예수님의 고통당하신 이유에 대해 나누어야 했다. 아직 믿지 않는 아버지는 밭일을 하시다가 지네에 물리기도 했지만 담대히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합심기도를 드리며 아픈곳에 손을 얹을 수 있었다. 이것도 ＇패션오브크라이스트＇의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린다.
한마디로 DVD는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시 보기(되새겨보기)에 좋은 제품이다. 사실 이 영화는 예전에 출시된 ＇예수님＇에 관한 영화들에 비해 영화적인 기법과 상징, 이미지의 혼합, 색채 등이 독특하고 자극적이다. 이러한 것에 현혹되다 보면 영화본연의 감상 포인트을 놓칠 수도 있다. 비디오테이프를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DVD를 감상하기 전에 비디오테이프를 먼저 반복없이 한번 정도 감상하기를 권한다. 설령 놓치는 화면이 있을지라도 DVD를 통해 부족함을 만족시킬 수 있으니 이야기를 대하듯(성경을 통독하듯)이 한번 정도 보는 것이 좋다. 금방 다른 ＇예수님＇에 관한 영화들과의 차이점을 찾으려는 것보다는 영화자체에 집중하면 좋겠다. 다음으로 주인공들을 주시하며 연기나 심상, 눈빛, 메세지에 주의해 볼만하다. 그리고 세 번째 보는 기회가 온다면 영화의 기법이나 다른 영화와 비교해 봄직하다. 마지막으로 ＇나라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개입의 시간을 가진다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특히 DVD는 구간을 반복하거나 선택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GO TO 기능) 원하는 CHAPTER를 감명깊게 감상할 수 있었다.
영화의 주제는 맨 처음 오프닝화면에 나타난다. 바로 이사야 53장의 말씀. 이 영화는 현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인 영화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성경적인 메세지인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나니＇라는 말씀을 되내이며 감상하게 된다. 이 DVD제품의 케이스를 열면 속지에 영화속 CHAPTER의 컷들이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다. 특히 영화의 주제는CHAPTER 16번과 20번 이후에 잘 나타나고 있다. 영화 전체에 흐르는 느리고 정지된 화면과 그 보다 더 늦거나 빠르게도 감상할 수 있는 것(FORWARD기능)이 또한 묘미다. 순간순간 북받쳐 오르는 눈물은 하나님의 사랑과 체휼하심을 찬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그토록 고통을 당하신 것에 우리는 상한 심령으로 그분의 고통에 감사해야 한다.
이 영화를 보는데 약간의 주의점은 필요하다고 본다. 성경(복음서의 의도)를 그대로 옮기는데는 그렇게 충실해 보이지는 않는다. ＇은혜와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영화다. 주님의 보혈 흘리심 그 자체를 강조하는 영화다. 가끔 우리는 ＇은혜＇때문에 흥행의 보조자가 되기도 한다. 특히 깎아 놓은 듯한 수려한 미모를 겸비한 주인공(이 영화의 출연진들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들의 미묘한 감정연기와 표정 때문에 영화의 큰 흐름을 헤칠 수 있다. 주요 출연자들을 위한 배려가 영화 전체에 느껴지기 때문에 나름대로 잘라서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 천주교적인 요소인 사탄의 궤계를 묘사하기도 하고 비약되기도 하며, 마리아의 성모적인 존재성이 강조되기도 한다. 앞에서도 언급했거니와 현대인의 코드인 감성코드를 잘 공략하는 ＇고통당하신 어린양＇, ＇인간되신 하나님의 아들＇, ＇주님의 보혈＇에 대한 묘사와 설명에 창의적인 상상력이 가미된 수작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고통당하신 어린양에게 굽혀 경배하고 내 가슴을 두드려야 한다. 아울러 이 영화의 마지막 부분인 영광의 부활(CHAPTER 31번-1분 20초 정도)에도 감격하며 ＇승리자 되신 그리스도＇를 이 영화의 후편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 독자 서평 3 : 영화 그 이상의 감동
요즘 ＇하늘에 속한 사람＇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그 책엔 중국의 한 전도자가
심한 고난을 당하는 장면들이 수시로 나옵니다.
그 때 주님께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영광을 말씀하십니다.
그 강한 고통을 직접 눈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입니다.
이제까지의 영화는 그저 보았던 것이고 이 영화는 ＇체험한＇ 영화라 말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뛰고 숨이 차더군요. ㅜ.ㅜ..살짝 살짝 놀랄만한 장면이나
효과들은 오히려 다행이었습니다. 채찍질 당하시고 조롱당하시는 부분부터 내내
가슴 속에서 뜨거운 것이 끓어 올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조롱하는 군중 속 그리고
돌팔매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치는 사람들 속에 제가 있었음을 생각하며..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ㅠ.ㅠ.
＇제발 그만하라~~＇ 라는 외침이 입 안에서 맴돌고 그만 보고 싶어서 몇 번이나 질끈 눈을
감고 외면했습니다. 실제의 고난은 더하셨겠지요. T.T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부분에선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죽기까지
따르오리..＇ 찬송가가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그 찬송가를 아무 생각없이 불렀던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다시금 예수님을 만났고 그 고난과 사랑이 피상적이지
않은 실제적인 것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저로부터..한국교회의 부흥과 각성..
헌신의 운동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아는 선배 한 분이 영화관에서 괜히 혼자 울기 싫어 일부러 영화를 안봤다고 하더군요.
만약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꼭 DVD를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 얼마든지 울 수 있고 또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 독자 서평 4 :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또 울었습니다.
지난 5월 온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이 영화를 보러 갔었습니다.
수많은 기대에 찬 이야기들을 들었었기에 저 역시 많은 기대로 그곳에 있었습니다.
영화는 시작했고, 그 영화를 보던 내내 주님의 고난의 자리 옆 한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며 하는 탄식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분이 흘리는 땀방울을 봤습니다.
그리고 ＇주의 고난의 잔＇을 마시겠노라 말씀하시는 그분의 결연한 결단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에게 십자가를 향한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대병사들의 내가 사랑하는 그분을 묶고 때리며 제사장에게 끌고갔습니다.
이미 주님의 한쪽눈의 폭력으로 부어서 찟이겨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침을뱉고 주먹으로 주님을 쳤습니다.
로마인들에게 끌려간 주님은 심하게 채찍에 맞으셔야 했습니다.
그분의 살이 찢기고, 피가 튀는 것을 , 그분이 고통으로 신음하고
그분 역시 그 살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소리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분의 살이 튀고, 그분의 피가 튀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로마 군병의 채찍질 소리를 들으며, 무리 가운데 떨고 있었습니다.
울었습니다.
주님은 십자기를 지셨습니다.
온통 찢겨진 그분의 등어리를 무거운 십자가가 내리눌렀고 그분은 비아돌로로사를 향해
무거운 걸음을 옮겨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손에 커다란 못이 박혔습니다.
그분의 발이 커다란 못에 의해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분은 그곳에 그렇게 메어 달려 제 죄값을 대신 치루셨습니다.
저는 울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주님께서 나를 인해, 나를 위해 매맞고 고통당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울었습니다.
너무도 쉽게 안이하게 여겼던 나의 구원의 댓가를 봤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일어나 나간 그 영화관에 저와 저를 기다려주는 남편만 있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본게 아니라 ... 거룩한 주님의 현현을 경험했었습니다.
잊고 살고 있었던 제 구원을 확인했던 순간의 수난의 무게를 다시 경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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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시 본다는게 두려웠습니다. 또 그렇게 울게 될까봐 두려웠고 ..
다시 봤을때 처음의 그 감정이 없어져 있는걸 느낄까봐 두려워 ..
극장에서 두번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DVD 타이틀로 나왔습니다.
저는 주저하지 않고 주문했습니다.
제가 아는 그리고 제가 믿는 그분을 전하는데 꼭 필요한 영상이라 믿은 까닭입니다.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고통＇이 너무도 식상한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
이 주님의 수난의 역사에 대한 기록은 귀한 말씀이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보고 싶지 않지만 ... 다시 봐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것처럼 주님의 십자가와 고난도 기념되어야 합니다.
의미없는 단어와 용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살아있는 진리로
나와 우리의 삶 가운데 있어야 함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다시 봤습니다.
또 많이 울었습니다. 제 마음은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 기억상실증에 걸려 바보처럼 웃으며 사는것 보다
주님의 흘리신 보혈과 함께 제 남겨진 삶을 채우는 그런 우는자가 되는 것이
훨씬 아름다우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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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편은 사서 집에 두셔야 합니다.
매년 주님의 고난을 기념하며 고통스러운 시청을 하셔야 합니다.
너무도 쉽게 그 은혜의 무게를 잊어버리는 우리의 한심한 기억력 때문이라도 ..
이 영화는 우리가 소장하고 나눠야 하는 가장 귀한 영상입니다.
- 독자 서평 5 : 예수님..감사합니다 !!!
지난 토요일밤 교회에서 <패션오브크라이스트>DVD를 보았다.
예수님의 고난..성경속에서 읽고 느꼈던 십자가의 고난..을 체험했다.
고난이라는 말을..고통이라는 말을 내입에서 쉽게 꺼낼수가 없다. 이제는..
내안에서..토하듯 나오는 기도밖에 나오질 않는다.
주여..어찌 그리도 나를 사랑하셨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의 시간들 속에서.. 나는..
정말 숨이 막히고..내 자신이 부끄럽고..속상했다.
매월 의례적인 성찬식에..이제는..
예수님의 피흘린 고통이 생각나 예전같지는 않을것이다.
예수님의 아픔이 생각나..목이메일것이고..
예수님의 사랑이 생각나..기쁨의 눈물이 나올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독자 서평 6 : 감동 입니다.....
처음 영화가 나왔을때 미국내에서 맬깁슨이 많은 시련을 격을걸로 압니다..
또한 징한 이야기도 있었죠,,,
한 범죄자가 이영화를 보고 자수 했다는 신문기사가 있었죠,,, ㅠㅠ
너무나 감동 입니다...
국문학을 전공 했으면 시를 섰으면 하네요....
아직도 그여운이 남네요....
나의 죄를 대신하신 주님의 그............ ㅠㅠ
저 뿐만아니라 많은이들이 이것을 보고 단하나의 진리를 깨닳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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