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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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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저자
롤런드 베인턴
판형
150x225 / 5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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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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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결코 물러설 수 없고 또 물러서지도 않겠습니다.
여기 나는 확고부동하게 서 있습니다.”


그릇된 가르침과 횡포에 맞서 오직 믿음으로
종교개혁을 이룬 두려움 없는 영혼 이야기


그릇된 가르침과 횡포에 맞서 오직 믿음으로 종교개혁을 이룬 두려움 없는 영혼 이야기『마르틴 루터』. 미국 명문 예일대에서 40년이 넘도록 교회사를 강의한 저자 롤런드 베인턴 박사는 진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만으로 부패한 세상과 교회를 뒤엎은 루터의 일생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살펴보고 더할 나위 없이 입체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고전 중의 고전’으로 남을 것이라는 칭송이 무색하지 않게 우울질인 동시에 감성 깊고 열정적이었던 한 수도사로 하여금 목숨을 내놓고 투쟁하게 했던 하나님의 권능과 말씀의 위력을 어느 전기나 역사서보다도 생생하게 이해하게 해준다.


저자 / 역자 소개

롤런드 베인턴 (Roland Herbert Bainton, 1894-1984 )

저자 롤런드 허버트 베인턴은 일평생 프로테스탄트 교회 역사를 연구하고 강의하며 저술 활동을 펼친 저명한 교회사가이다. 영국 더비셔 주 일키스턴에서 태어난 그는 1902년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했으며, 놀라운 학업적 성취를 이루었다. 휘트먼 대학을 거쳐 예일 대학교에 진학하여 문학사, 신학사, 신학 박사 학위를 차례로 받았으며, 시카고 미드빌 신학대학원과 오벌린 대학, 독일의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각각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더하여 미국 게티즈버그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까지 수령한 그는 종교 개혁사 분야의 권위자로서 40년 넘는 세월 동안 모교 예일대의 교회사 교수로 임직했다.

깊고 넓은 학문적 지식을 생동감 넘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놀라운 재능을 보인 베인턴은 교회사, 특히 종교 개혁사 분야에 있어서 걸출한 저작을 다수 남기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본서 ?마르틴 루터?(Here I Stand : A Life of Martin Luther)와 ?종교 개혁사?(The Reformation of the Sixteenth Century)이다. 두 권 모두 오랫동안 교재 내지는 필독 도서로 애독되어 왔으며, 특히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마르틴 루터?는 1950년도에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재판을 거듭하며 백만 권 이상 팔려 나간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걸작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에라스무스의 생애?(Erasmus of Christendom), ?세계 교회사?(Christendom : A Short History of Christianity and Its Impact on Western Civilization) 등 30권이 넘는 기독교 저작을 남겼다. 그의 책 상당수는 그가 수집한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소묘, 목판화, 동판화들을 싣고 있어 남다른 품격을 보이는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시대색을 맛보고 배경을 좀더 상세히 이해하며 본문 내용을 용이하게 내면화하도록 돕고 있다.
그는 1954년 미국 예술 과학 학술원의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생전인 1962년도에 이미 그와 그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논문 모음집이 출간되는 영광을 보았다.

출판사 리뷰


“나는 결코 물러설 수 없고 또 물러서지도 않겠습니다.
여기 나는 확고부동하게 서 있습니다.”

그릇된 가르침과 횡포에 맞서 오직 믿음으로
종교개혁을 이룬 두려움 없는 영혼 이야기

하나님께서 교회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때에 들어 쓰신 하나님의 사람
마르틴 루터의 생애와 신학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에 의지해 로마 가톨릭의 잘못된 관행을 뒤집어엎는
『95개조 반박문』을 공개함으로 종교 개혁의 불꽃을 쏘아 올린 한 수도사의 위대한 발자취
그릇된 가르침과 횡포에 맞선 두려움 없는 영혼의 이야기


“나는 결코 물러설 수 없고 또 물러서지도 않겠습니다.
여기 나는 확고부동하게 서 있습니다.”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세상에 대항한 거룩한 투쟁기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인 1517년 10월 31일,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소속 탁발 수도사 마르틴 루터가 성 베드로 성당 증축을 위해 판매되었던 면죄부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95개조의 반박 논제를 비텐베르크 성(城) 교회 정문에 내걺으로써 침체와 부패에 빠져 있던 중세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격변이 시작되었다. 죄와 구원 문제로 고민하면서 가톨릭의 미사와 고해 성사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 왔던 루터는 이 반박문에서 죄는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내적인 회개로 사함을 받을 수 있고 교황에게는 면죄권이 없으므로 면죄부는 무용하다고 주장하였다.
당시로서는 극단적인 파격이었던 이 논제들은 결국 독일을 포함하여 전 유럽 사회를 뒤흔들었으며, 급기야 1521년 보름스 제국 의회에서 청문회가 소집되기에 이르렀다. 종교 재판과 이단 심문이 횡행하던 그 시대에 가톨릭의 옹호자를 자처하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앞에 선다는 것은 진정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이 겁 없는 수도사는 자신을 심문하는 그 자리에서 입장 철회를 거부하며 너무도 유명한 진술을 남겼다. “여기 나는 확고부동하게 서 있습니다. 나는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내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취소할 수 없고 또 취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이 몸을 도우소서. 아멘.”
이후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작센 선제후의 성으로 도피해야만 할 정도였음에도 루터는 자신의 신념과 공언을 번복하지 않았고, 다수의 논문들을 쓰고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출판하는 등 집필 활동과 설교에 전념하였다. 그는 개혁가로서의 직무 말고도 성경 번역, 전례 개혁, 찬송가 창작 등에 골고루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당대의 석학이자 탁월한 성경학자요 성직자였으며 그리스도인의 전형적인 모범이 될 만큼 경건한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야말로 그는 강단에서의 설교와 교단에서의 강의와 가정 식탁에서의 덕담과 골방에서의 기도 모두에서 사람들에게 감화를 끼친 위인이었으며, 비뚤어진 세상의 구조를 바로잡는 데 있어 전대미문의 탁월성과 대범함을 보인 하나님의 일꾼이었다.

교회사 분야 대가가 객관적 전거에 근거하여 정리한 종교 개혁 배경사 연구
미국 명문 예일대에서 40년이 넘도록 교회사를 강의한 저자 롤런드 베인턴 박사는 진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만으로 부패한 세상과 교회를 뒤엎은 루터의 일생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살펴보고 더할 나위 없이 입체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고전 중의 고전’으로 남을 것이라는 칭송이 무색하지 않게 우울질인 동시에 감성 깊고 열정적이었던 한 수도사로 하여금 목숨을 내놓고 투쟁하게 했던 하나님의 권능과 말씀의 위력을 어느 전기나 역사서보다도 생생하게 이해하게 해준다.
주인공 루터의 복잡다단한 행적과 그가 처한 시대상의 맥락을 철저히 객관적 자료에 기초하여 사실적으로 접근하고자 한 저자의 시도는 루터의 집념과 고민과 승리의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듯 실감하고 동조하도록 이끈다. 여기에 더해 풍성한 시대색으로 시각적인 인지를 돕는 고색창연한 삽화들은 16세기 유럽의 기독교 현실과 사회,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일조하는 한편 그윽한 품격으로 책 전체의 가치를 높여 준다. 그리고 특색 있는 문체로 정교한 플롯을 따라 나열된 사실들과 그 사실들의 결합은 철두철미하게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한 저자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어느 논문으로도 시로도 음악으로도 뒤집을 수 없는 놀라운 감동과 전율을 안겨 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 인간의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복종이 얼마나 위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가 새삼 탄복하게 되며, 우리의 약한 것과 부족한 것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시대의 길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가를 다시금 돌이켜 볼 수 있다.
잘못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기 위하여 절대절명의 위기에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절절하게 외쳤던 루터의 부르짖음은 다시금 혼탁해진 이 세상 한가운데를 헤쳐 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더욱 특별한 여운과 의미를 던져 준다.

내용 보기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두려움 없는 영혼
영국의 성경 번역은 틴데일의 일이요, 기도서는 크랜머의 일이요, 요리 문답은 웨스트민스터 신학자들의 일이었다. 설교 스타일은 래티머에게서 유래했으며, 찬송가는 와츠에게서 나왔다. 이 다섯 사람 이상의 일을 마르틴 루터는 혼자서 해냈다. 어휘의 풍부함과 화려함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에 있어서도 그와 견줄 사람은 셰익스피어밖에 없다. 어느 독일 역사가가 “300년 동안 실제로 루터를 이해한 사람은 바흐 한 사람뿐이다.”라고 얘기한 대로 우리는 루터와 비교할 수 있는 인재를 쉽게 찾을 수 없다.
이러한 루터의 종교 개혁 운동은 여러 가지 개신교를 세우는 데 있어서 더러는 시발점 노릇을 하기도 하고 더러는 조력자 노릇을 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모든 개신교의 원줄기는 루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루터가 자기 국민에게 끼친 영향력은 다른 국민에게도 마찬가지로 작용했다. 심지어 가톨릭 교회까지도 그에게 많은 신세를 졌다. 가톨릭 교회가 루터의 종교 개혁으로부터 엄청난 충격과 아울러 그 본을 따서 개혁하고픈 강력한 충동을 받았음은 분명하다.

종교에 있어서 마르틴 루터는 히브리인이었다. 그의 하나님은 폭풍우 구름 사이에 계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하나님이었다. 그분이 눈만 깜박거려도 이 땅은 사시나무 떨듯 떨고, 사람들은 그분 앞에서라면 바다에 떨어진 물 한 방울에 불과할 뿐이었다. 그의 하나님은 위엄과 능력의 하나님이요, 헤아릴 수 없고 무시무시하며 상대가 되지 않으며 화가 나면 모조리 태워 버리는 분이셨다. 그런가 하면 그 무서운 분은 자비로운 분이시기도 했다.
그러나 어떻게 우리는 이것을 알게 되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누추한 구유에서 태어나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야유받으며 범죄자로 죽게 되셨다. 하나님께 부르짖으셨지만 그 대답으로는 오로지 땅이 진동하고 해가 캄캄하게 빛을 잃었을 뿐, 하나님에게조차 버림받으셨다. 그리고 바로 그 시각에 그분은 우리의 모든 불의를 짊어지고 박멸하셨으며, 지옥의 군대를 짓밟고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 우리를 그냥 놔두지 않는 사랑을 드러내셨다. 이 사실을 깨달은 루터는 더 이상 바람결에 흩날리는 나뭇잎의 바스락 소리에 부들부들 떨지 않았으며 천지를 울리는 뇌성과 먹구름을 가르고 꽂히는 벽력에도 태연할 수 있었다. 바로 이 진리 때문에 그는 생명이 경각에 달린 순간에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여기 나는 확고부동하게 서 있습니다. 나는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이여, 이 몸을 도우소서. 아멘.”


목 차

저자 서문
삽화 목록
마르틴 루터 연대표

제1장 서원
에르푸르트의 대학생, 뇌우를 만나 수도사가 되기로 서원하다
가정과 학교에서 | 종교적인 동요 | 수도원이라는 항구

제2장 수도원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해 성사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다
거룩하신 분에 대한 공포 | 평안을 위한 몸부림 | 성인들의 공로 | 로마 여행

제3장 복음
대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유일한 구원의 길을 깨닫다
고해의 실패 | 신비주의자들의 방법 | 복음적인 체험

제4장 맹공격
면죄부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95개조의 반박 논제를 내걸다
성 베드로 대성당 건축을 위한 면죄부 | 95개조의 논제

제5장 사악한 자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카예타누스 추기경의 심문을 받다
도미니쿠스 수도회의 공격 | 사건이 독일로 넘어가다 | 카예타누스와의 면담 | 망명의 위협

제6장 작센의 후스
라이프치히에서 요한 에크와 공개 신학 논쟁을 벌이다
에크의 도전 | 라이프치히 논쟁 | 후스를 지지하다

제7장 독일의 헤라클레스
개혁의 선봉에 서서 인문주의자와 독일 민족주의자들의 추종을 얻다
인문주의자들 : 에라스무스 | 멜란히톤과 뒤러 | 민족주의자들 : 후텐과 지킹겐

제8장 포도밭의 멧돼지
교황으로부터 파문 경고 교서를 받다
성례와 교회론 | 고소 재개 | 교서 ?엑수르게 도미네? | 파문 경고 교서의 추적

제9장 황제에게 호소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5세에게 청문회 개최를 요청하다
교서 발표 | ?적그리스도의 저주스러운 교서 반박? | ?그리스도인의 자유?

제10장 여기 나는 확고부동하게 서 있다
보름스 의회 청문회에서 입장 철회를 거부하다
청문회의 약속과 철회 | 황제가 책임을 지다 | 루터의 초청장이 다시 발급되다 | 의회 앞에 선 루터 | 보름스 칙령

제11장 나의 밧모섬
현인 프리드리히의 보호 아래 바르트부르크 성에 은거하다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 비텐베르크에서의 종교 개혁 : 수도원 제도 | 미사 | 폭력이 시작되다

제12장 유랑자 돌아오다
비텐베르크로 돌아와 과격주의 개혁론을 진정시키다
혼란 | 돌아오라는 초청 | 비텐베르크로 되돌아옴

제13장 유일한 기초
종교와 윤리의 원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 위에 놓다
자연, 역사 그리고 철학론 | 유일한 계시자 그리스도 | 말씀과 여러 성례 | 도덕에 대한 위협 | 선의 근거

제14장 성벽의 재건
보수적인 그리스도인의 원리를 사회 개조에 적용하다
직업론 | 경제론 | 정치론 | 교회론과 국가론

제15장 중도적 입장
교황주의자, 가톨릭 온건파, 청교도, 과격주의자들 사이에서 길을 걷다
개혁된 교황 제도의 적대감 | 온건한 가톨릭 신자들의 움츠림 : 에라스무스 | 청교도들의 이탈 : 카를슈타트 | 혁명적인 성도들 : 뮌처 | 선동자들의 추방

제16장 베헤못, 리워야단 그리고 거센 물결
츠빙글리파, 재세례파의 선동과 농민 전쟁의 여파로 상처받다
적수 : 츠빙글리와 재세례파 | 종교와 사회적 불안 | 루터와 농민들 | 뮌처가 반역을 조장하다 | 농민들의 대몰락이 종교 개혁에 미친 영향

제17장 인격을 닦는 학교
수녀와 결혼하여 가정을 세우고 위로를 얻다
카타리나 폰 보라 | 가정 생활 | 자녀들과 식탁 담화 | 결혼관 | 가정의 위로

제18장 지역 교회
지역에 따른 종교의 자유를 표방하는 지역주의를 묵인하다
개혁의 확산 | 실제적인 교회 문제 | 경건한 제후 | 항의 | 프로테스탄트의 동맹 : 마르부르크 회담 | ?아우크스부르크 신앙 고백?

제19장 교회 교육
성경을 번역하고, 요리 문답, 예배 의식, 회중용 찬송가의 기초를 정비하다
성경 번역 | 번역에서의 교리적인 문제들 | 요리 문답 | 예배 | 음악 | 찬송가

제20장 교회의 목회자
명설교자이자 탁월한 강사요 능력 있는 기도의 사람으로 살다
설교 |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설교 | 요나서 강해 | 기도

제21장 신앙을 위한 투쟁
강한 성(城)이신 주를 의지하여 끝나지 않는 영적 싸움을 싸우다
루터의 끈질긴 투쟁 | 우울증 | 간접적인 방법 | 천사와의 씨름 | 성경이라는 반석

제22장 루터가 미친 영향
다재다능한 독일의 선지자, 모든 개신교의 원줄기가 되다
헤센의 방백 필리프의 중혼 | 재세례파들에 대한 태도 | 유대인들에 대한 태도 | 교황주의자들과 황제 | 루터가 미친 영향

참고 문헌
삽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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