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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 재단 127인의 공로자로 선정 !!!
2006년 올해의 인권상 수상 !!! 보통 사람을 위한 7가지 교육 원리 !!!
현 백악관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7가지 교육 원리
인물은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진다
실명의 고통과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백악관 정책 차관보에까지 올라간 위대한 의지인 강영우 박사의 보통 사람을 위한 7가지 교육 원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위대한 꿈을 가져라.
그러면 위대한 미래가 다가온다.
어떻게 후회 없는 승리의 삶,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인가?
또한 어떻게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할 것인가 우리는 먼저 인생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가정에서 성장한 자녀들 역시 축복의 노하우를 스스로 체득하게 된다. 인물은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선명한 인생의 비전과 큰 뜻을 품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위대한 꿈은 위대한 미래를 만든다.
백악관 정책 차관보로 활동하고 있는 강영우 박사는 최근 미국 루즈벨트 재단 공로자로 선정되었다. 뉴욕 주 하이드파크에 세워진 루스벨트 홍보센터 강당의 127개의 의자에는 자유, 인간애, 인권, 민주주의 드의 루스벨트 비전을 공유하고 고무시킨 127명의 인물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런 의자 중 하나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강영우 박사가 선정된 것이다. 이들 공로자 중에는 위의 인물들 외에도 케네디 전 대통령, 록펠러, 맥아더 장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실명의 고통과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강영우 박사. 그의 최신작인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는 보통 사람들도 자기를 계발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고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는 신앙과 교육 원리를 저자의 곡절 많은 성공담과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일화를 통해 쉽게 설명한 교육 서적이다.
어떻게 후회 없는 승리의 삶,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인가? 또한 어떻게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할 것인가? 우리는 먼저 인생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가정에서 성장한 자녀들 역시 축복의 노하우를 스스로 체득하게 된다.
인물은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선명한 인생의 비전과 큰 뜻을 품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위대한 꿈은 위대한 미래를 만든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위기와 고난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는 길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현 세대를 개발하고 미래 세대를 준비시키는 7가지 교육 원리>
- 세계화를 이끄는 주류 물결에 합류하라
-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라
- 하나님의 형상의 렌즈로 자신과 세상을 보라
- 새로운 미래를 보려면 생각을 바꾸어라
-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으라
- 창조주의 목적에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라
-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라
-이 책의 주제인 성공적인 자기 계발과 자녀 교육의 원리 일곱 가지를 chapter별로 배분하여 독자가 쉽게 내용을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본인과 가족, 친지들에게서 일어난 일화들을 실례로 제시하고 있어서 친근하게 주제에 접근할 수 있고, 제시된 각 원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중요한 인물이나 사건, 용어 등을 다른 참고 서적 없이 볼 수 있도록 해설을 첨부하였다.
-본문 내용 가운데 특기할 만한 인물이나 사건을 선정하여 풍부한 화보와 흥미로운 일화를 첨부한 특별 해설을 달아 지식 사전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다양한 화보로 이해를 돕는 특별 장을 배설하여 저자와 저자의 논지를 더욱 잘 이해하도록 했다.
미국 제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
강영우 박사는 인생에 등을 돌려야 할 정도의 절박한 처지에 있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고 투쟁하여 오늘날 주류 사회에 떳떳하게 설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한 고귀한 삶의 태도와 가치관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누구에게나 진한 감동을 주고 귀감이 됩니다.
노먼 빈센트 필
강영우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산 증인입니다. 그의 인생 역정을 보고도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할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루스벨트 재단 이사장 윌리엄 반덴 휴벨
강영우 박사는 비전의 사람입니다. 비록 그는 시력이 없는 맹인이나 미래와 세상과 인생을 바로 볼 수 있는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 주는 탁월한 지도자입니다.
강영우
1944년 경기도 양평군에서 태어나 중학교 재학중 외상에 의한 망막 박리로 실명한 후, 온갖 실명의 고통과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신앙과 굳은 의지로 극복, 세계적인 재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1968년 서울맹학교 고등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과에 입학, 1972년 문과대학 전체 차석으로 졸업했다.
1972년 2월 결혼을 하고 그해 8월 한국 장애인 최초 정규 유학생으로 아내와 함께 도미, 3년 8개월만에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 전공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 1976년 4월 한국 최초 맹인 박사가 되었다. 그의 영문판 자서전인 빛은 내 가슴에가 미 장로교 총회 출판사인 존낙스 프레스에 의해 1987년 출판되었고 이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여섯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의회 도서관은 녹음 도서로 제작 보급하였다. 세계적인 부흥 강사인 로버트 슐러 박사, 가이드포스트의 발행인이었던 노만 빈센트 필 박사 등에 의해 그의 간증이 세계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국제 로터리 재단 장학 동문으로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로터리 클럽 회원이 되어 사회 봉사 활동을 해오던 그는 1992년 6월 국제 로터리 세계 본부가 재단 창립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세계 백이십만 회원 중에서 선정한 75명의 봉사의 촛불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한국 장애인 교육 및 재활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사회복지법인 국제교육재활교류 재단을 1992년 12월 창설, 현재까지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세계 장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루스벨트 재단 고문으로, 1996년 한국이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 첫 수상국이 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92년 6월 전세계 3만여 로터리 대표들 앞에서 연설, 1997년 5월 루스벨트 기념관 제막 기념으로 클린턴 대통령 내외가 주관한 백악관 만찬회 초청, 1998년 3월 유엔 본부에서 있었던 제2회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 만찬회 연설 등 유엔과 세계를 무대로 한 활동으로 한국을 세계 속에 빛낸 공로로 한국 정부가 해외 공관을 통해 선정한 '자랑스런 재외 동포 모국 방문단'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현 대통령은 물론 역대 대통령들과도 두루 관계를 맺으면서 나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중3 영어 교과서(교학사)에 현대의 영웅으로 소개되어 있다. 또한 2000년, 2001년 미국 저명 인사 인명 사전, 2001년 세계저명 인사 인명 사전에 수록되었다. 그는 1977년에서 1993년까지 대구대 초청 교수겸 국제 협력 학장 역임, 1977년에서 현재까지 인디애나 교육부 개리시 특수 교육부장, 1979년부터 현재까지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 특인 교수로 있다.
그 때 그 사람들
책을 열며
Chapter 1
세계화를 이끄는 주류 물결에 합류하라
Chapter 2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라
Special Chapter
오늘의 나를 만든 만남들
Chapter 3
하나님의 형상의 렌즈로 자신과 세상을 보라
Chapter 4
새로운 미래를 보려면 생각을 바꾸어라
Chapter 5
고난과 역경을 추곡의 통로로 삼으라
Chapter 6
창조주의 목적에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라
Chapter 7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