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A급) 릭 워렌과 함께하는 개인 성경 연구

PREVIEW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와 함께 하는 개인성경연구 길라잡이> 개정판

릭워렌_목적이 이끄는 삶

어떻게 성경을 연구할 것인가?

개인의 성경 이해와 성장을 위한 열두 가지 단계별 접근 방법
당신은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 지음 받았다. 이것은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삶 가운데 정하신 목적 가운데 하나다. 그리고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에 대한 이유이기도 하다. 성경에서 예쑤님을 만나는 사람은 성경의 진리로 인해 삶이 변화되고, 그 분의 성품과 삶의 방식을 닮아가게 된다.

이 책에서 릭 워렌은 성경을 연구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그것도 단 한 가지가 아니라,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방법을 열두 가지나 제시하고 있다. 적어도 그 가운데 하나는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당신에게 꼭 맞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열두 가지 성경 연구의 쉬운 단계별 지침은 당신이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할 때 탁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수많은 개인과 소그룹이 그리고 많은 교회와 신학교 강의실에서 성경의 놀라운 진리를 찾아내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목회자 가운데 한 사람인 릭워렌의 「개인 성경 연구」는 성경을 연구하고 이해하며 적용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개인적이고 특화된 접근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저자 / 역자 소개

릭 워렌(Rick Warren)

[새들백교회이야기]와 국내외여러 세미나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새들백 밸리 공동체 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다. 그가 사역을 위해 제작한 테잎, "격려의 말들"은 전 세계 수천의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의 저서로 미국기독교서점협의회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새들백교회이야기가 유명하다.

새들백교회는 급속히 성장하는 교회의 탁월한 모델로 자리 매김한후 많은 사역자들과 관심있는 크리스천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목 차

서문
서론 : 어떻게 성경을 공부할 것인가?
1. 묵상식 연구
2. 장별 요약 연구
3. 성품 연구
4. 테마별 연구
5. 인물별 연구
6. 주제별 연구
7. 낱말 연구
8. 책별 배경 연구
9. 책별 개관 연구
10. 장별 분석 연구
11. 책별 종합 연구
12. 구절별 분석 연구

부록
A. 의미있는 경건의 시간을 갖는 방법
B. 인물별 연구를 위한 일번적인 질문들
C. 긍정적 성품과 부정적인 성품 목록
D. 주요 성경 인물 목록
E. 주요 낱말 목록
F. 장별 분석 연구에서 살펴볼 내용들
G. 체계적인 성경 연구 계획안

추가자료

참 고

- 독자 서평 1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와 함께 하는 개인성경연구 길라잡이

개인성경연구 길라잡이
목적이 이끄는 삶에 대한 길라잡이의 도서입니다.성경말씀을 중심으로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체계적으로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내용을 잘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와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그 내용은 믿음인으로 알아야 될 것들이 기록되어있다.

- 독자 서평 2 : 성경연구를 위한 좋은 길잡이

신학생이나 진지한 신앙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글쎄 일반 성도들이 읽기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성경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책이긴 하다. 성경공부의 방법론 뿐 아니라 왜 성경공부를 해야하는지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다.
성도로서 성경에 대해서 알고 또 믿음이 자랐으면 하는 것은 누구나의 바램이지만 역시 좋은 열매를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방법들, 즉 12가지의 상이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때론 넘 지나친 열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성경을 잘 알아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생각한다면 이런 노력과 정열을 기울이지도 않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오히려 너무 안일한 모습이었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공부한 사람만 신앙생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교세의 외적 성장과 내적 미성숙으로 손가락질 당하는 한국교회의 풍토에서 진지하게 검토하고 또 개인적으로도 정말 신앙생활이 어떻게 영위되어야 하는지를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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