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내 영혼의 행복 비타민

PREVIEW

1%의 행복을 더해 주는 11가지 지혜!

절망을 안고 나아왔던 사람들이,“생애 이 만큼 행복한 적은 없었다”고 눈물로 고백할 때,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짧은 글을 통해 자신을 가꾸어 나가고,참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주는 책!

이 책은 행복에 이르는 아주 단순하고 명쾌한 지혜를 알려주는 특별한 책이다.
쉽지 않은 삶을 살면서 모두 부담을 안고 살고 있지만, 사랑으로 시작하여 행복으로 마무리될 아주 소중한 지혜를 이 책은 담고 있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한 것은 아니다.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행복하지 않은 현실은 무엇 때문일까?
이 책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1%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몇 가지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복잡하거나 어려운 퍼즐 맞추기가 아니다.
그것은 부와 명예의 성취도 아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행복해지는 지혜는 단순하다.
저자는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볼 것을 권한다.
타인에 의해서 나의 행복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나의 행복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진정한 만남을 권한다.

일상적인 하나님과의 표피적 만남이 아니라 깊은 교제를 통한 진정한 변화를 촉구한다.
그런 다음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고 말한다.
혹시 지난 친 경쟁의식으로 내 영혼을 피폐하게 만들지는 않는지, 혹시 말의 올가미에 스스로 빠져드는 것은 아닌지, 나의 들보보다 남의 티끌을 더 크게 보지는 않는지 돌아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삶 속에서 나쁜 습관의 위력에 맞서 스스로를 연단시키라고 말한다.
습관은 나를 파괴시킬 수도 온 세상을 나의 발 앞에 줄 수 있을 만큼 위력이 대단하다.

저자는 그런 습관의 노예가 되지 말고 나쁜 습관에 맞서 당당히 싸울 것을 말한다.
그런 후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사랑과 관용으로 대할 것을 충고한다.
현대인들은 조금의 손해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크리스천인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온 존재들이기에 그런 하나님의 사랑과 관용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할 것을 충고한다.
결국 저자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와 타인을 배려하는 사랑이 우리가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양 날개라고 말한다.

저자 / 역자 소개

도원욱

글쓴이 도원욱 목사는 말씀 가운데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목사다. 그의 설교는 상황적이고 방법적이며 필요중심적이다. 삶의 실제적인 부분을 터치해 줌으로써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행복한 초청장과도 같다. 영남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석사)을 총회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설교학으로 신학박사과정을 수료한 그는, 현재 경산중앙교회에서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목 차

1. 모든 사람을 사랑과 관용으로 대하라
2. 하나님과 진정한 만남을 가져라
3. 나쁜 습관의 위력에 맞서 싸워라
4. 지나친 경쟁의식에서 벗어나라
5. 칭찬으로 상대방을 춤추게 하라
6. 단순함이 주는 기쁨을 누려라
7. 안식, 만남, 나눔의 쉼을 누려라
8. 말의 올가미를 조심하라
9. 남의 티 대신 자신의 들보를 보라
10. 긍정의 힘으로 약속의 땅을 바라보라
11. 위대한 유산을 상속하라

서 평

- 독자 서평 1 : 행복하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바로 이 책을 보십시오. 행복은 당신 것입니다.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책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일 것입니다.
적극 추척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글들로 가득합니다.
꼭! 행복 하세요

- 독자 서평 2 : 내 영혼의 행복 비타민을 읽고

그리스도인이 사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외형적인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은 말씀으로 인해 삶이 바뀌고 삶의 모양이 변화함으로 인해 우리가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말을 합니다. 이 책은 말씀을 통해서 이런 거룩한 습관을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책의 가르침이 내 삶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 독자 서평 3 : 감취어진 내 작은 문제들이 변화되는 진정한 기쁨!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감취어진 내 작은 문제들이 변화되는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항상 우린 어쩌면 작은 문제들이 크게 느껴지는 아픔들 속에 살아간다.
큰 사건이 터졌을 때는 오히려 담담한 것이 인간의 본성라면,
뭔가 내 자신의 삶의 질서와 원칙들이 무너져갈 때, 더욱 두려워하는 것이 죄가 주는 가장 무서운 영향력이 아닐까?
이 책을 읽어가면서 그 문제들이 하나하나 삶에서 풀려지는 느낌을 받는다.
작은 글귀하나하나가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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