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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건강한 교회관을 심어줌으로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새시대, 새로운 모형의 청년교회 이야기
교회를 떠나가는 대학생, 청년들을 붙잡으시는 성령의 사도행전적 역사들의 기록
- 대학생들이 깡통교회를 개척하여 3년 만에 20억원을 들여 성전을 건축한 개척 부흥기
- 여의도순복음교회 아줌마 구역장들에 버금가는 대학생, 청년 구역장들의 헌신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
- 건강한 교회관을 심어줌으로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새 시대, 새로운 모형의 청년교회 이야기
저자 / 역자 소개
김형민
'프로그램과 조직, 세상과 비슷한 자극으로는 교회가 젊은이들을 잡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청년들에게 초대교회의 원색적인 복음을 제시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없으면 청년들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대학연합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형민 선교사의 청년 선교관은 확고하다. 젊은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미국 사우스웨스트대와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를 나온 김선교사는 건국대 교목으로 사역 중 학원복음화를 위해 크리스천 교수 2명과 함께 학교에 돗자리를 깔고 40일간 작정기도를 드린 열정의 목회자다.
김선교사는 침례교회의 대표적인 원로목회자인 오관석 목사의 며느리로 서울중앙침례교회 오영택 목사의 부인이며, 샌프란시스코에서 방송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서울대, 이대, 육사, 전국기독교수 수련회, 충청남북도 50개 학교 연합집회 등 학원가의 복음화를 위하여 열정을 쏟고 있으며, 1994년부터 99년까지 5년 동안 오목사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선교 사역을 펼치기도 하였다.
목 차
비전을 찾아서
01_ 미안해요, 하나님!
대학깡통교회 개척 이전
01_ '철학관' 무당과 '철학과' 교수
02_ 총장실 점거사건과 예수초청잔치
03_ 모자를 던지다
대학깡통교회 개척 부흥
01_ 캠퍼스 달동네
02_ 울릉도 선교와 대학생 구역장
03_ 부흥의 출발점, 새벽기도
04_ 영적 정상으로
05_ 개척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06_ 강강수월래
07_ 십자가 동산과 405사건
대학연합교회로 다시 일어서다
01_ MISSION NUMBER 1
02_ 대학연합교회의 장자교회
03_ 아기가 아기를 낳다?
04_ 이 땅에 하늘나라를 세워가는 건국(建國) 교수들
05_ 주일성수 = 주일은 성수에서
06_ 연애 심방(?)
07_ 밥상 공동체
08_ 십자가 휘날리며
09_ 시험(?)에 강한 대학연합교회 학생들
10_ 사도해전 29장
11_ 취직 축하한다. 예배 잘 드려라!
12_ 우리는 의사, 간호사 전도왕이 꿈입니다
13_ 영적 화랑을 길러내는 부모들
웰컴 성령님
01_ 대학연합교회 제자훈련
02_ 연단
03_ GHOST TOWN
04_ 웰컴 성령님
05_ 부록: 대학연합교회 구역장 목양 매뉴얼 맛보기
서 평
- 독자 서평 1 : 좋은 책입니다
ACTS 29
현재 많이들 외치고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옛 사도들이 사역할 때 일어났던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꿈꾸고 있는 이 때에 말뿐인 가르침이 아닌 실제적으로 자신의 사역에서 일어났던 성령님의 역사를 나타내며 사역하는 이들로 하여금 다시금 용기와 도전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가까운 중국에서 들려오던 사도행전적 사역들이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역사들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의문점을 품으며 중국에서 일어나는 역사들을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접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내심 안도하기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이 땅 구석구석에서 성령님의 하신 일들이 들리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독자 서평 2 : Leader
Leader 들이 꼭 읽어야 할 책.
'Oh my GOD'
책을 읽고 외친 저의 감격이었습니다.
- 독자 서평 3 :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최낙중 목사님 추천처럼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예배당이 없어도 계속해서 예배를 드리려는 모습은 하나님께서 정말 기쁘게 보셨을 것 같습니다.
김형민 목사님이 부르신 찬양도 너무 좋습니다. 기도할때 들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어찌 그렇게 찬양을 잘하시는지 김형민 목사님의 설교도 정말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게 해 주는 말씀입니다.
성령체험을 하고 싶거나 혹은 교회를 개척하거나 목회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아, 그리고 여자 목사님이신데. 차세대 여성지도자가 되실 분들도 꼭 읽어보세요.
- 독자 서평 3 : 강추
도데체 무슨 일어난거지?
수많은 간증책들을 읽어봤지만 이런 책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극적인 구성들이 한 편으로는 도전도 되고 한 편으로는 정말인가 싶기도 하고 책장을 열면서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쉼없이 달려오는데 마음이 점점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와! 책을 읽다가 성령을 받겠더라구요.
성령의 역사를 간접적으로 깨닫게 하시고 성령의 사역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시는가에 대해 궁금증이 있다라면 강추입니다.
읽어본 사람만이 성령의 지경을 넓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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