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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중고) (개정판) 축복의 언어

판매가

18,500 470포인트 적립


출판사
프리셉트
저자
존 트렌트,게리 스몰리
면수
295
규격
152*225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3,500(총 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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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국 기독교계에 경이적인 충격과 변화를 가져다 준 화제의신간 !!!
백만부 이상 판매된 축복의 보고(寶庫) !!! ‘축복의 언어’로 조건 없는 사랑과 칭찬을 선물하라 !!!


“…내 아버지여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당신이 어느 연령층에 속하든지 간에 부모로부터 칭찬을 받고 지지를 받을 때, 당신 자신의 자화상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당신의 자녀, 배우자 그리고 친구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낌없이 베푸는 인물이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정평 있는 본서를 통해 존 트렌트와 게리 스몰리는 독자들이 삶에서 ‘축복의 언어’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그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축복의 언어’는 어느 가족에게나 필요한 성경적인 진리를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또한 상담가, 목회자, 리더들에게 필요한 견고하고 실제적인 조언을 더해 주고 있다.

1. 애정 어린 접촉
2. 마음 담은 격려
3. 소중한 가치 부여
4. 저주를 이기는 능력
5. 적극적인 헌신

‘축복의 언어’가 자녀의 생애를 전인격적으로 송두리째 바꾼다.
‘저주의 언어’가 자녀와 주변인의 가슴에 평생 씻을 수 없는 저주를 남긴다.
당신은 어떤 언어를 선택하겠는가!

인터넷 시대가 초래한 무서운 역기능의 하나는 무분별한 비난과 비판, 공격적인 욕설의 언어를 남발하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조차 이런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상처에서 우리를 회복시켜 축복의 삶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축복의 언어 _ 그것은 축복 인생의 통로입니다.

 

 

추천의 글


인터넷 시대가 초래한 무서운 역기능의 하나는 무분별한 비난과 비판, 공격적인 욕설의 언어를 남발하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그리스도인조차 이런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고, 그 결과로 우리는 전장의 부상병들을 무수히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상처에서 우리를 회복시켜 진정한 축복의 삶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축복의 언어 - 그것은 축복 인생의 통로입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당신의 나이에 상관없이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주위 사람들을 축복하며, 그들에게 칭찬과 사랑을 선물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칭찬과 격려 축복의 말은 어떤 어려운 상황도 풀 수 있는 명약이라고 봅니다. 이 책은 칭찬과 축복에 인색한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 새로운 전환점을 갖게 하는 동기가 될 것입니다. 축복의 말은 축복의 길을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그 길이 열리기를 빕니다.
최홍준 목사(호산나 교회)

‘말’은 곧 ‘마알’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지요. 한 마디 아름다운 말로 영혼을 미소 짓게 하고 그 미래를 축복해 보십시오. 말하는 대로 그 인생이 피어납니다.
송길원(하이 패밀리 대표, 숭실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축복하는 것이 놀라운 특권이라는 사실이 나이가 들면서 더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사는 날 동안 하늘의 축복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믿습니다.
정근두 목사(울산교회)

이 책은 ‘축복의 표현법’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서로써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축복의 위력을 알게 해주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의 관점을 가르쳐 줍니다. 관계의 회복과 우리의 인생에 예비 된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는 모든 가정과 교회와 공동체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영길(한동대학교 총장)

하나님의 사랑으로 누리는 풍성한 ‘축복’, 이것이 얼마나 좋은가는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은혜를 가족과 이웃에게 나눌 때, 그들은 ‘어떻게 축복할 것인가’를 어렵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의 창조와 변화를 가져오는 그 ‘축복’의 표현법들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이 책은 쉽게 칭찬하고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자라난 누구에게든 놀랄만한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선물과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축복의 언어’가 지닌 힘을 깨닫게 될 것이며,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축복의 사람’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정필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이책은 자녀를 어떻게 축복해야 될지 알기 원하는 부모,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 성도 들을 이끄는 목회자 누구든 꼭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타 내는 ‘축복의 언어’는 결국 한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큰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박성민 목사(C.C.C. 총재)


 

저자 / 역자 소개


게리 스몰리

가족 관계에 대해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는 강연가이며 저술가이다. 그는 아리조나 피닉스에 있는 Family Heritage Ministries 의 대표이며 책임자이다. 롱비치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정신의학 학사를 취득했고, 미네소타 세인트폴에 있는 베델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얻었다.

저서로는 「If only He Knew」「For Better or Best」「The Key to Your Child's Heart」등이 있다.

존 트렌트

EWM의 책임자이며,댈러스 신학교에서 신학 헬라어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결혼 가정 상담학을 전공해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5년 부터 현제까지 '포커스 온 더 퍠밀리' 방송의 주요 출연진으로 활동 중이며, 가정 사역에 관한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아내 신시아와 20년 넘게 결혼생활을 하면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목 차


1. 신세대 부모들에게 중요한 말
2. 축복을 찾아서
3.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4. 축복: 과거와 현재
5. 축복의 다섯 가지 요소에 대한 고찰
6. 축복의 첫 번째 요소---애정 어린 접촉 1
7. 축복의 첫 번째 요소---애정 어린 접촉 I1
8. 축복의 두 번째 요소---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1
9. 축복의 두 번째 요소---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11
10. 축복의 세 번째 요소---소중한 가치 부여 1
11. 축복의 세 번째 요소---소중한 가치 부여 11
12. 축복의 네 번째 요소---특별한 장래를 비춰 주기 1
13. 축복의 네 번째 요소---특별한 장래를 비춰 주기 11
14. 축복의 다섯 번째 요소---적극적인 헌신 1
15. 축복의 다섯 번째 요소---적극적인 헌신 11
16. 축복을 억누르는 가정들 1
17. 축복을 억누르는 가정들 2
18. 아이가 축복을 놓치게 될 때
19. 축복에 연연하지 않는 삶
20. 저주를 이길 수 있는 능력
21. 결코 부모의 축복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22. 마지막 축복

부록 A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축복의 저녁
부록 B
성경에 근거를 둔 축복의 예문들


 

서 평


독자 서평 1 : 사랑의 표현

글과 언어의 차이는 무얼까? 글은 기록이란 것을 통해 히스토리라는 것을 남기지만 언어는 녹음이라는 특별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 다면 그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언어는 글과는 비교할 수없는 폭력성을 가지기 쉽다. 무기록과 무책임이라는 이름으로 그 폭력은 더욱 잔혹하고 문제가 될 수 있다. 외형의 흔적이 남지 않는다는 미명하에 우리들은 종종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그 상처에 책임지지 않는 잘못을 범하곤 한다. 성경도 언어의 위험성에 대해 강하게 경고 하곤 한다. 그런데 이 언어라는 폭력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욱 쉽게 행해질수 있다. 특히 가족관계나 지우속에서 이러한 일은 더욱 쉽게 이루어진다. 인간관계속에서 가족처럼 살을 맞대는 이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상대에 대한 기본의 예의는 지키기 마련이다.(주종관계가 성립될수 있는 관계라면 이것은 많이 달라질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족관계처럼 그러한 예의가 불필요하다고 느끼기 쉬운 관계 속에서는 상대에 대한 존중이 지켜지지 않고 함부로 쉽게 말하거나 대하는 경우들이 있다. 가깝기에 우리는 더욱 존중해야 함에도 기본적인 예우조차 지키지 않아 아픔과 상처를 낳게 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 상당한 교훈을 준다. 또한 이 책은 실제적인 지침을 준다. 우리가 사랑 표현을 함에 있어 그저 상대가 알겠거니 하는 그 차원에서 벗어나 좀더 적극적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내 마음을 알겠거니 하는 착각이 얼마나 인간관계를 훼손하는지를 우리에게 돌아보게 해준다. 창세기 2장에서 벌거벗었다는 것은 그저 육체의 벌거벗음만이 아니라 마음의 투명함까지 아닐까? 서로에 대한 완벽한 마음 이해가 이루어지고 있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이후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그러기에 사랑함에 있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많은 도전을 준다.

그런데 이 책에서 한 가지 아쉽다면 아쉬운 것은 축복의 근원인 하나님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타내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축복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출발하며 나의 축복이 아님이 좀더 명확하게 드러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어쩌면 이 책의 장점이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보다 일반인,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불신자나 초신자에게 부담없이 기독교 관련서적이 다가가는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긍정의 힘’이 가진 장점이며 단점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게는 그것이 좀더 명확히 드러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독자 서평 2 :축복의 언어를 구사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길 원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그 축복을 주위로 흘러 넘치토록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하시는 분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며축복을 베푸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이제껏 축복의 권리를 소홀히 해서 축복의 사각지대에 놓여 삶을 허덕이며 살았고

축복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무책임의 행동으로나와 자녀들 그리고 성도들을 사랑과 격려와 위로로 축복하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 이유를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칭찬과 축복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축복의 그림자도 밟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그러기에 내 삶에 축복과 칭찬이 인색함을 발견했습니다. 이제부터 어색하지만, 부지런히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주는 자극은 한 개인을 뛰어 넘어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민족을 건강하고, 행복하고, 희망차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꼭 축복의 언어를 삶속에서 풍성히 사용하시길 원합니다.


독자 서평 3 :읽고 또 읽고....

읽고 난뒤 정말 좋네요!!내가 무엇에 매여서 살았는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잊어 버리고 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하게 해 주었던 책입니다..이 책을 읽는 모두가 축복 속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살았으면 합니다. 주위에 시련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도 좋을 듯 합니다.
한주에 2권의 책을 읽고 있는데, 정말 좋은 책을 만나 감명받았답니다..꼭 사서 읽어 보세요!! 여러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과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

독자 서평 4 :우리의 생활

마음에도 없는 칭찬의 말들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말을 많이 아낀 적도 있습니다.그러나 어느정도 어른이 되어서는 칭찬이란 것이 가식적일지는 몰라도 인간관계를 함에 있어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되어 의미 없는 말들로 칭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이제는 진심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말을 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기독교 서적이 아니더라도 이런 책들은 많이 접할 수가 있습니다.긍정의 힘, 축복의 언어....신앙인이 아니더래도 공감이 가는 책들이죠. 하지만 우리는 믿음 안에서 살면서도 때로는 타성에 젖어 축복의 언어 뒤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도 하며 긍정의 힘을 믿으면서도 저주스런 말을 하기도 합니다.믿는 자들로써 가장 기본으로 가져야 할 것들.축복의 말을 통해 크리스챤의 본을 보이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독자 서평 5 :축복의 언어.. 내가 드려지게 하소서

샬롬.

때론 책을 읽다보면,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야할 책이 느껴질때가 있곤하죠.그 책이 바로 그 책인듯합니다.

'내 아버지여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제목-축복의 언어-에 나오는 '언어'라는 표현은 축복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정을 닮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책의 요점인

1. 애정 어린 접촉 2. 마음 담은 격려 3. 소중한 가치 부여 4. 저주를 이기는 능력

5. 적극적인 헌신.. 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중보하기를 원하는 제게 주님은 주님이 한사람, 한사람을 만지시며 찾아가듯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사람한사람에게 찾아가 아가페를 전달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는 잘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 나오지 않는 축복을 받지 못했을때, 축복을 거절했을 때 등 여러가지 경우를 논리적인 설명과 더불어 예화를 들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주로 많이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 미혼인 제가 읽으면서도 저를 통하여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은혜들을 겪을 수 있게 된것, 그리고 여러가지 경우를 예화를 들어서 놓치기 쉬운부분까지 알차게 내용이 짜여져있습니다.

즉, 삶의 여러 경우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해결책으로 엮여 있습니다.

누구나가 읽어야 합니다. 그냥 읽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그 이유가 있다면 하나님의 복을 받은 우리가 그 받은 복을 혼자 가지고 있는 안일함에서 벗어나 믿지 않는 자들 혹은 복에 대한 감정이 메말라 있는 자들을 향하여 전해야하는 이유가 우리에겐 있기 때문입니다.

읽고있는 순간 바로 그 속의 예화에 자신을 더지시면서 읽어보세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분명합니다..
모두가 축복의 은혜를 유통하는 귀한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샬롬! 2006년 축복의 언어.. 내가 사용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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