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으로 주문시 포인트를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REVIEW
하나님 임재 앞에 섰던 한 목사의 통렬한 메시지!
"그 임재를 갈망하라! 우리의 삶은 열정과 감격으로 가득 차게 된다."
하나님은 갈급한 자들을 찾고 계시다…
이제 그분의 얼굴을 구하라. 쏟아지는 은혜에 잠겨 기쁨을 만끽하라.
하나님을 좇는 사람들, 그들은 숨이 차도록 하나님을 뒤쫓는다. 그분께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갈 때 가슴 가득 차오르는 기쁨과 열정, 충만함을 알기 때문이다. 그분의 손에서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만으로는 더 이상 굶주리고 목마른 이 세상을 채울 수 없다. 그분의 얼굴을 구하고 그분이 준비하신 풍성한 빵을 찾으라. 갈급한 자들의 목마름은 오직 그로 인해 해결될 수 있다.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를 직접 경험하고 전심전력으로 하나님께 달려가게 된 저자는, 그분을 좇아가는 자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날카로운 통찰력과 강한 메시지로 보여 준다.
저자 / 역자 소개
토미 테니(Tommy Tenney)
토미 테니는 성령의 불을 품은 사람,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임재의 능력을 보여
주셨고 그는 ‘하나님을 좇는 사람’으로 빚어졌다. 이후 하나님은 그에게 부흥의 불을 지피고 타오르게
하는 일을 맡기셨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토미는 16세 때 설교를 시작해 약 10년간 목회 사역을 했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이라는 유산은 토미에게 사역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주었다. 그는 주린 영혼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하는 은사가 있다. 그는 20여 년 동안 미국 전역과 40개국 이상을 돌아다니며 순회 사역을 한다.
매년 150회가 넘는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열정을 나누고 있다. 그의
두 가지 열정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것과 교회 연합을 독려하는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도 이 열정을
추구하도록 돕고자 GodChasers Network(www.godchaser.com)라는 사역 기관을 창설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저서와 강연을 보급하고 있다. 토미는 매년 1백만 권 이상의 책이 인쇄되는 왕성한 저자로 현재까지
8권의 베스트셀러를 냈다. 그의 책들은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책으로는
「하나님의 드림팀」,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두란노), 「갓 캐처스」(규장)가 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며 겸손히 하나님의 사람들 섬기는 삶의 가치를 알고 있는 그는, 아내 지니와 세 딸과
함께 루이지애나에 살고 있다.
추천의 글
누군가 내게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깨닫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을 누리고 그분을 통해 변화 받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하면, 나는 그 사람이 평생 그것을 열심히 추구해 결실을 본 사람이기를 원할 것이다. 토미 테니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참된 청사진을 제시해 준 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체 안(Ch Ahn)/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추수반석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당신 마음에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할 것이다. 토미 테니는 하나님의 교회를 향해, 주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설 것을 허심탄회하게 촉구한다. 경고하건대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 지금 편안하고 만족스러워 그 상태로 있기 원한다면 아예 책을 펴지도 말라!
신디 제이콥스(Cindy Jacobs), '중보 기도 전사' 공동 창설자
토미의 책을 읽었다. 방 안에는 나 혼자뿐이지만 내 몸이 심히 떨린다! 그분을 알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다. 나는 실제로 토미와 함께 있으면서 주님을 향한 그의 갈급함을 직접 보았다. 주님의 임재를 향한 그의 열정은 내게 도전을 준다. 토미의 삶은 내 삶을 바꿔 놓았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계속 볼 것이다. 그분은 오늘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신다. 이 책을 읽으라! 천천히 읽으라! 그리고 하나님을 좇는 자가 되라!
돈 핀토(Don Finto), 테네시 내쉬빌, 벨몬트 교회 목사
목 차
추천사 체안 목사, 신디 제이콥스 외
서문 하나님은 잡힐 날을 기다리고 계시다!
1장 얼굴을 갈망하라 / 하나님은 굶주리고 갈급한 자들을 찾고 계시다
2장 천국 빵을 얻으라 / 교회는 텅 비었고 사람들은 굶주렸다
3장 가까이 나아가라 / 하나님은 이제 눈빛으로 인도하기 원하신다
4장 육체를 버리라 / 완전히 죽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
5장 임재로 들어가라 / 하나님은 직접 만나 친밀하게 교제하길 원하신다
6장 영광을 구하라 / 하나님의 영광을 경외함으로 준비할 때다
7장 땅을 회복하라 / 하나님의 도시들이 정복되고 성령의 샘이 터진다
8장 영향을 미치라 / 하나님 임재의 향기만으로도 주변은 변화된다
9장 자신을 깨뜨리라 / 내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기름부은 자들을 기억하신다
10장 간절히 기도하라 / 간절한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결국은 응답하신다
서 평
- 독자 서평 1 : 불을살다
지금 평안하려고 하다면 읽지말기를 권하는 신디제이콥스의 경고글이 참으로 와닿는책입니다.
마치 주님을 향해 고함치며 갈급해하던 바디매오
같은 마음을 가진 토미테니의 마음을 엿볼수있습니다.
저또한 주님의 영광 너무나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책이 정말 불때문에 뜨거워서 손대기가 무섭네요^^
저역시 임재전도에대한 대목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베드로가 지나갈때 병든사람들이 그그림자라도 덮이길
바래던 초대교회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어난다는 당연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황홀하게 와닿습니다
- 독자 서평 2 : 갈망하는 것 자체보다 하나님을 갈망해야.....
우리는 늘 하나님을 갈망하며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이러한 갈망은 주로 우리의 연약함과 공허함 그리고 빈손때문에 느껴질때가 만다. 그러나 토미 테미는 갈망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 자신을 갈망하는 것이 아님을 저적해 준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이다. 이러한 임재를 경험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정말 많은 감동을 준다. 그리고 이러한 임재를 통하여 '임재전도'가 되는 것도 새롭게 느껴진다. 저자처림 이러한 임재는 느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우리가 드려져야 한다. 책의 내용중에 가장 대목이기도 하다. '불은 빈 제단에 내리지 않는다. 불이 내리려면 제단에 제물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불을 원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땔감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친히 제물이 되셨다
- 독자 서평 3 : 하나님의 갈망은 거룩한 목마름이다
토미 테니 목사님의 글은 저의 깊이 있는 영적인 목마름을 자각 시켜 줍니다. 하나님께 굶주린 예배자를 읽고 이 목사님의 책을 주의 깊게 읽어 보는데 매 번 읽을 때 마다. 영적인 거룩한 목마름이 생깁니다. 꼭 읽으세요,,,,
추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