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할까요 ?

PREVIEW

우.리.사.랑.할.까.요 / 이동원, 김동호, 전병욱, 손경구 목사가 강력 추천하는 책 !!!
데이트, 성, 상처, 결혼등 사랑을 꿈꾸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모든것 !!!

사랑때문에 방황하는 전 세계 젊은 영혼들에게
희망의 미소를 되찾아 주었던 박수웅장로의
탁월한 이성교제 강의가 드디어 책으로 나오다 !!

"청년 여러분, 사랑하세요~♥ 그리고 결혼하세요~
배우자와의 만남은 주님과의 만남 다음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

저자 / 역자 소개

박수웅

1944년 전주 출생, 전주고, 전남대 의과대학 졸업,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인턴, 군의관 복무를 거쳐 도미했다. 뉴욕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마취과 수련의 과정, 디트로이트 Henry Ford Hospital 마취과 Staff를 거쳐 1981년 3월 캘리포니아 Huntington Beach Hospital 마취과 의사로 개업, 지금에 이르고 있다.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ll Nations, 전 세계 예수 대각성 운동)International Director, KOST(Korean Student Abroad)이사, CCC 미주 지역 순회 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영성 훈련으로 소문난 그는 일 년에 6개월 이상 전 세계를 돌며 부흥 집회, 가정생활세미나, 내적치유세미나 등으로 평신도와 청년들을 일깨우고 있다.
＇JAMA 30＇, 전 세계 한민족 네트워크(Korean Diaspora Networking)등의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그의 발걸음은 하루 해를 재촉한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청년의 근력이 부럽지 않은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참 고

- 개요 -
데이트, 성, 상처, 결혼 등 사랑을 꿈꾸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크리스천 남과 여. 당연히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사랑과 결혼을 꿈꾼다.
그러나 꿈을 꾸는 것과 실현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내 짝을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좋아하는 그녀(그)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결혼 전 교제에서 성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 사랑하는 사람에게조차 말 못할 과거의 기억에서 어떻게 해방될 수 있는지, 도대체 결혼이 무엇인지, 이 골치 아픈 모든 과정을 거쳐서라도 꼭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그 모든 질문에 대해 가장 성경적인 해답, 가려운 데를 긁어주듯 가장 속 시원한 대답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이 그것을 제시하고 있다.

- 특징 -
1. 데이트, 성, 상처, 결혼 등 미혼자라면 한 번쯤 가져봤을 생각과 의문들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의학적 전문 지식과 함께 잘 설명하고 있다.
2. 미혼 남녀의 교제에서 발생하는 성 문제와 관련 지식을 다소 노골적일 정도로 자세하게, 재미있게,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의사이자 가정사역 전문가라서 가능)

- 독자 포인트 -
1. 20-30대 미혼자
2. 사랑과 결혼의 참 의미를 몰라서, 결혼 생활의 충만감을 누리지 못하는 기혼자
3. 기타 가정 사역자, 자녀들에게 권해 줄 사랑에 대한 올바른 안내서를 찾는 부모님들

추천의 글

"상처받은 젊은 영혼들을 치유하는 책"
나는 KOSTA에서 그가 젊은 영혼들의 상처를 붙들고 밤을 지새우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또 그와 상담을 끝내고 일어서는 젊
은 영혼들의 얼굴에 번지는 희망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상담 이론가가 아니라 상담 실천가입니다. 동시에 젊은이들에게
비전을 던지는 비저너리 스피커입니다.
- 이동원(지구촌 교회 담임목사)

"데이트와 성에 대한 신앙적이고도 구체적인 안내서"
나는 사랑과 성에 대한 박 장로님보다 더 구체적이고도 신앙적으로 글을 쓰실 수 있는 분은 쉽게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데이
트와 성, 결혼에 대한 구체적이고 신앙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청년들과 그 같은 가이드라인을 청년들과 자녀들에게 제시해야
할 모든 부모와 지도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아니 강권한다.
- 김동호(높은뜻 숭의 교회 목사)

"여러분, 사랑하세요"
시인 롱펠로우는 "바다에는 진주가 있고 하늘에는 별이 있다. 그리고 내 마음, 내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주셨습니다. 청년 여러분,
이 책을 통해 부디 참된 사랑의 가치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손경구(임마누엘휄로십 교회 담임목사)

"박수웅 장로님은 좋은 내용을 지닌 좋은 전달자다"
젊은이들이 그렇게도 목말라하는 이성교제에 대한 부분을 얼을 빼놓을 정도로 재미있게, 깊이 있게, 폭넓게 소개하고 설명하는
전달의 천재다. 가장 좋은 전달 도구는 "사랑"이라고 했던가! 박수웅 장로님은 젊은이들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젊은이라
고 자처한다. 여기서 그만의 전달력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와 젊은이들은 가슴과 가슴으로 통하고 있다.
- 전병욱(삼일 교회 담임목사)

본문 펼쳐보기

우리는 믿음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걸 의지하고 모든 걸 아뢴다 하면서도 정작 구하고 아뢰어야 할 것은 놓칠 때가 많습니다. 신실한 젊은이들조차도 자신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 것을 하나님게 고백하지 못합니다.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을 위해, 자기 자신의 이성교제를 위해서는 기도할 줄 모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와 나의 배우자를 위해 얼마나 많은 짐을 지시고 그 만남을 위해 얼마나 오묘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모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면 그 두 사람은 평생 동안 무릎을 꿇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가정을 이루지만, 잘못된 만남을 통해 가정을 이루면 그 두 사람은 평생 동안 싸우고 볶고 지지다가 한 생애를 마감하고 맙니다.
하나님께선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우리 인생의 멋진 축복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축복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이 일을 놓고 세세히 고백하지 않는다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성교제만은 알아서 처리하겠으니 하나님은 그저 지켜만 보십시오"라는 태도가 그것입니다.

(P 49~50)

목 차

1부 데이트 - 만남, 그 설렘이란
-이성을 알아야 인생을 안다
-이제 정말 ＇내 짝＇을 만나고 싶다
-사랑할까요, 결혼할까요?

2부 성 - 열정적 사랑의 열기
-아아, 아름다운 성
-사랑하면 만지고 싶다
-빼앗긴 성, 무너진 성

3부 상처 - 사랑에 폐인되다
-사랑이 너무해
-아, 과거가 괴로워

4부 결혼 - 생명을 잉태하는 겨울처럼
-왜 결혼해야 하는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5계명

닫는 글 - ＇멋진 형제＇가 ＇현숙한 자매＇를 만납시다

서 평

- 독자 서평 1 : 아름다운 만남 ....

진작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
데이트를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에
땅치며 울었습니다. ^^

나이가 꽉찼는데 아직 이성을 못 만나셨습니까?
나이는 어리지만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습니까?
믿음안에서 멋진 데이트를 원하신다구요?

그럼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 독자 서평 2 : 이성 만남에 있어서의 고민들 명쾌하게 해결하세요~~

선물을 위해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미혼 남녀에게 특히 강추하고픈 책입니다. 아름다운 두 영혼이 만나 진정으로 사랑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직접 느껴보세요~ 성교육이 따로 필요없는 멋진 이야기 가득하네요~~

- 독자 서평 3 : 정말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아직 연애 경험은 없지만... 앞으로 연애 하게 되면 ＇우리 사랑 할까요?＇의 내용으로 인해 건전한 교재가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박수웅 장로님의 강연은 CTS를 통해 인터넷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강연 부분에서 아쉬웠던 모든 것이 책에 담겨 있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이 지루 하지 않고 너무 재밌게 되어있어서 금방 읽을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선배든 목사님이시던지 말씀해 주기 힘든 부분들과 의학적으로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성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질수 있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자 친구가 생기게 되면 꼭 남자 친구도 읽게 하고픈 책이었습니다.
교회에서 학생회나 청년회를 이끌고 가시는 분들이 꼭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저도 교회의 청년으로 밑에 학생회의 여학생들과 얘기 하게 되면 학생회 동생들이 교제에 관해 물을 때가 많습니다. 이책을 읽고나서 동생들과 대화 하니 건전한 교제의 인식을 바로 잡아줄수 있었습니다. 혹 교회서 손아래 사람에게 상담할 기회가 많으신 분들~ 상담을 신청해 오는 이에게 올바른 성에 대한 지식을 심어주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교제가 어떤 교재인지 알려주는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독자 서평 4 : 하나님을 갈망하게 하는 책..

이책을보면..
남친 사귀면 이렇게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생길거 같지만..
것 보다 하나님을 더 갈망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성에게의 환상을 충만히(?) 갖고있는 나에겐.. 충격적이기도 한 책이었다..
진심으로 추천하고싶은 책..
오랜만에 들른 기독교백화점에서 우연히 사고..
이틀동안 나의 시선을 완전히 빼앗아간 책~~
절대 지루할 틈 없음..ㅋ
저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무지 잘 파악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듬..
강츄~~~^^

추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