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여성용) 마자린 오퍼스 투 2종 세트(중.건성용) 화장품

PREVIEW

해양 보습성분인 마린 모이스트 등의 고보습 성분을 함유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화장수

- 마자린 오퍼스 투 인핸싱 토너(중.건성용)

제품특징

골드펄과 펜타비틴, 프로듀400, 해양 보습성분인 마린 모이스트 등의 고보습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화장수입니다.

주요성분

펜타비틴, 프로듀400, 마린모이스트, D-판텐올, 상춘수 추출물, 히아루론산 등

- 마자린 오퍼스 투 인핸싱 에멀젼(중.건성용)

제품특징

피부 구성 성분과 유사한 펜타비틴, 프로듀 400을 함유하여 피부에 필요한 수분,유분,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여 건강한 피부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영양유액입니다.

주요성분

펜타비틴, 프로듀400, 마린모이스트, D-판텐올, 상춘수 추출물, 히아루론산 등

사용법

- 마자린 오퍼스 투 인핸싱 토너(중.건성용)
아침, 저녁으로 세안 후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닦아내듯이 얼굴 및 목에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 마자린 오퍼스 투 인핸싱 에멀젼(중.건성용)
아침, 저녁으로 화장수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 적당량을 취하여 얼굴 및 목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용량

마자린 오퍼스 투 인핸싱 토너 150ml
마자린 오퍼스 투 인핸싱 에멀젼 150ml

참 조

- 제품사용 후기 1 : 자신감까지 생겨납니다.

어느날이었죠.
퇴근한 남편의 손에 들려있는 오퍼스투 기초제품.
선물에 인색한 남편이 아이낳고서 거칠어진 피부 다듬으라며 선물해준 제품.
오퍼스투
어떻게 우리 남편이 오퍼스투를 알았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아이용품사러 마트에 들러 화장품 코너에서 신제품인것 같다며
요모조모 둘러봤던 오퍼스투를 쉬이 넘기지 않았나봅니다.
산후우울증으로 착잡해져 있던 마음이 일순간 밝아져오데요.
아이낳고서 망가진 몸매며 피부들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상했었는데
남편의 선물하나가 기쁨으로 제 온 몸을 가득 채울수 있는것도
우리 아가가 주는 선물이 아닐까 생각도 들구요.
아기 분유주고서 화장대에 놓여있는 오퍼스투가 너무 좋아서 글을 쓰게되네요.

♥ 香
많지는 않지만 2~3개의 향수를 보유하고서 기분에 따라 골라쓸만큼
향에 민감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오퍼스투는 후로럴계열의 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해지게 하네요.
사람의 신경을 크게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기분까지 상쾌해지고
프리미엄급 화장품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은은한.. 그래서 고급스럽기 그지없습니다.

♥ 용기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메탈릭한 느낌이 나는 뚜껑으로 전체적으로 도회시적인 느낌이 들구요.
여느 제품과 다르게 용기의 가운데 부분이 동그랗게 나와있어서
사용시 잡기도 편합니다.
군더더기없는 깔끔함이 단순한 아름다움을 주면서
제 화장대의 다른 제품들과도 고른 조화를 줍니다.
용기디자인에도 후한 점수를 주고싶네요.

♥ 흡수력&발림성
스킨을 바를때의 느낌은 마치 물을 바른 느낌입니다.
바르고서도 인공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느낌보다는
물이나 다른 천연제품을 피부에 바르는 느낌처럼 이물감없이 부드러웠죠.
이런 느낌은 빠른 흡수력에서 기이한 것일겁니다.
제 피부가 건성인지라 세안을 하고나서 화장대까지 오는 그 시간에
피부는 건조해져서 악마의 시간이라고 불리는 당김의 시간이 옵니다.
그때 오퍼스투 스킨을 발라주면 물을 바른듯이 바르 흡수가 되면서 촉촉한 피부로 되돌아오죠.
로션도 피부에 하나도 남지 않을만큼의 100%의 흡수율을 보여줍니다.
살짝 살짝 두드려줘가면서 바르고나면 피부에는 로션의 잔여물 하나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만 남게 되죠.
발라지는 느낌도 부드러워서 손놀림이 가볍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흡수력과 발림성은 화장품을 이루는 입자의 미세함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흔히들 이야기하는 나노기술의 적용이 오퍼스투에 적용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피부위에 하나도 남지 않고 100% 흡수될수 있음이 아닐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피부가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제품의 가치를 다하지 못하는데
하나도 남김없이 제대로 흡수해준다면 효과가 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효과
크림까지 바르고나면 피부가 무장을 한것처럼 든든해져 옵니다
건성중에서도 심한 악건성인지라 어떤제품은 다 바르고서도 당김이 오곤 했는데
오퍼스투는 크림까지 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느낌이 들 정도로 고보습 제품입니다.
어린아이 키우다보면 시간적으로 마음적으로도 피부관리할 여유가 없어지기마련입니다.
로션바르다가도 아이 우는 소리가 드릴면 마음이 급해져서 크림바르는것을 잊어버리기 일쑤죠.
그렇게 대충대충 바른듯해도 오퍼스투는 품질이 좋아서인지 피부느낌이 참 좋아요.
저 같은 경우 화장품의 효능은 바른날보다는
다음날아침, 세수를 한다거나 화장을 할때 알수가 있겠더라구요.
손으로 느껴지는 피부의 부드러움이 예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피부관리를 전문적으로 받고 나왔을때의 그런 부드러움정도 되는듯 싶어요.
바빠서 후닥닥 바르기 일쑤인데도 이런 피부의 부드러움 정도라면
시간을 가지고 꼼꼼히 발라준다면 더한 부드러움을 갖을수 있을것 같아요.
외출할때 한번씩 해보는 메이크업도 그렇게 뽀송뽀송하고 이쁘게 잘 먹네요.
예전 20대 초반의 그 이뻤던 피부처럼 탱탱하고 탄력까지 있어 보이는것 같아요.

오퍼스투가 읽어버린 자신감을 되살려줍니다.
피로하고 지친 제 피부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성 싶습니다.
남은건 두둑히 남아있는 제 뱃살을 정리하는 겁니다.
그래서 출산전의 모습으로 꼭 돌아가야죠.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