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여성용) 허니 앤 플라워 2종 세트 화장품

PREVIEW

"즐겁고 건강하게"를 지향하는 웰빙주의 브랜드 !!!

제품특징

허니&플라워는
무조건 "하얗고 예쁘게" 보다는 "즐겁고 건강하게"를 지향하는 웰빙주의 브랜드로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스스로 제때에 전달함과 동시에 벌에서 유래된 유효한 영양 성분과 꽃 추출수의 아로마 효과를 갖는 Honeytherapy 개념의 자연주의 제품입니다. 또한 피부문제점에 적극 대응하고 피부 기능 정상화와 같은 향상된 효능을 부여해주는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브랜드입니다.

사용법

- 스킨
아침, 저녁으로 세안 후 적당량을 화장솜에 적셔 가볍게 닦아내듯이 발라주고 다시한번 두드리듯이 얼굴 및 목에 발라줍니다.

- 로션
아침, 저녁으로 화장수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 적당량을 취하여 얼굴 및 목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용량

비비파잉 라인(중.건성용)
허니 앤 플라워 비비파잉 스킨 150ml
허니 앤 플라워 비비파잉 로션 150ml

비비라이팅 라인(지.복합성용)
허니 앤 플라워 비비라이팅 스킨 150ml
허니 앤 플라워 비비라이팅 로션 150ml

증정품

- 허니 앤 플라워 비비스타트 클렌징 폼 60ml
- 비비파잉(중.건성용) / 비비라이팅(지.복합성용)

참 조

- 제품사용 후기 1 : 피부상태 최적화^^ 102 %

허니 앤 플라워후기**
저의 피부상태는 올해들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가을이라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진 이유도 있었겠지만,, 한번 화장품을 독한 것을 쓴 것인지..
피부가 자주 화끈거렸구요.
조금의 건성기가 있는 피부가 겨울이 오는 기미를 알아차렸는지 금새 하얗게 떠버렸습니다.
조금 늦은 봄쯤에 화이트닝 제품으로 괜찮다 싶은 걸 한번 썼었어요.
한달전까지도 그 제품을 썼었는데요..
첨에 이 화이트닝 제품을 쓸때는 그 화장품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증상은.. 피부결이 매끈거리는 것은 같은데.. 점점 얇아지는거 같았구요.
얇아지니까.. 세안할때 폼클렌징을 좀 많이 하게 되면 피부가 아팠어요.
또, 스킨바를 때도 화끈거리는건 물론이었구요..
로션을 짜서 점찍듯이 찍어놓고 손으로 살살 문질면 꼭 무슨 모래알을 비비는 것 처럼 아팠어요.
첨엔 안그렇더니.. 계속 그 제품을 쓰다 보니까.. 피부가 점점 더 약해지는 것 같았어요.
여기 저기 물어보니 화이트닝 제품은 피부를 벗기는 기능도 조금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요즘 또 많은 스트레스와.. 짜증과.. 일상생활이 불안정해져서 그런지..
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 특히나 가을이 다가올때쯤 되니까 찬바람에 피부가 확 상해버리더라구요.
각질은 생기는데 각질제거를 하니 피부가 더 아프고,,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
함부로 각질제거도 못할정도까지 되자... 화장품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전에 로제에서 에슬리 제품을 썼었는데,, 그 생각이 났어요.
참 성분이 자극이 없다는 것...
그 생각에 홈피를 한번 들어왔는데 요즘 이 허니 앤 플라워가 엄청 인기상승중이더라구요.
늘 가던 화장품가게에 가서 샘플과 허니 앤 플라워 건성용으로 2종을 사게 되었어요.
일단은 샘플로 시작한 허니 앤 플라워..
첨에 이름만 봤을떄는 꽃으로 만든거구나..생각만했지,,
꿀로 만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막상 살때 얘기를 들어보니 에슬리 upgrade + 꿀이더라구요.^^
꿀이란게.. 정말 영양가 많은 만병통치약이잖아요.
입술이 터도 꿀을 발랐고, 목이 아파도 꿀을 발랐고,,
특히 갈라지거나 푸석한것에 좋다는 꿀~
꿀팩도 있는만큼,, 호감이 갔어요.
그 후로 쓰게 되었던 허니 앤 플라워 2종..
스킨은 에슬리처럼 약간은 점성이 있는 것이었구요.
조금 더 진한 거 같기도 했구요~
점성은 익숙했지만 꿀이라길래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진 않을까.. 했는데요.
달라붙기는 커녕.. 흡수가 정말 잘 되었어요.
피부에 닿고 조금 후에 쏙 그 자리에서 스며드는 느낌이었거든요.
스킨 하나만으로도 정말 촉촉하게 일단 베이스를 깔아주었어요.
향도 참 은은하고 달콤한 향까지 나니까..
화장품을 바른다는 느낌보다는.. 천연적인 꿀이나.. 그런 테라피의 느낌이 들었어요.
꿀이란 성분으로 얼굴에 첨 발라보는 느낌도 참 묘하게 좋았구요.
케이스도 꽃병같이 되어 있어서 튀기도 하였고, 이뻤어요.
스킨은 일단 한번 손으로 발랐어요.
솜을 사용했었는데, 많이 상한 피부에는 그냥 손으로 바르는 것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스킨을 바른후에 손을 부벼서 따스하게 만들어준 후에.. 다시 얼굴을 감싸줬어요.
흡수를 조금 더 빨리 시키기 위해서요..
그리고 한번 더 스킨을 부어서,, 볼에만 다시 발라줬어요.
볼이 많이 건조해서 각질도 많이 생겼거든요.
톡톡 두들겨 주면 금방 흡수도 되지만,, 느낌이 좋았어요.
손에 닿는 느낌이..
로션은 끈적임이 전혀 없이 부드럽고 유연한 형태였구요.
건성이라 그런지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주 매끈거리는 것 보다는 한겹쯤 더 감싸주는 느낌이 상당히 믿음이 가는..
그렇게 스킨 + 로션을 바른 후에 피부를 만져보니 말랑말랑한 느낌이 드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허니 앤 플라워을 쓴지 보름정도 되었을때는 각질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구요.
피부상태가 약간씩 생기가 돌기 시작한거 같아요.
늘 푸석푸석해서 손으로 만져도 썩 좋지 않은 느낌이었는데요..
손으로 만지니 말랑말랑하고 수분이 가득차 있는 느낌이.. 좋았어요^^ 엄청~~
꿀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피부속까지 전해지던 그 느낌이 생각이 나구요.
바를때마다 영양팩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피부가 건조할때는 스킨을 솜에 충분히 한 다음에 볼에 얹혀 놓기도 했구요.
그러면 진짜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걸 30분이면 알 수 있거든요.
트러블도 많았고, 건조했고, 게다가 생기도 없던 늙어가던 피부를 다시 생기있는 제 나이의 피부로 바꾸어 준 허니 앤 플라워 스킨 로션~
조금만 신경쓰면 될것을..
왜 이때까지 그렇게 피부를 혹사시켰는지 모르겠어요.
겨울 월동준비하면서 크림도 사려구요~~
허니 앤 플라워로 꿀의 위력을 피부속 깊~숙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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