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하루만에 꿰뚫는 성경관통

PREVIEW

성경 66권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다!!!
"하루" 만 투자하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달고 오묘한 성경말씀이 당신의 머릿속으로 쏙 들어온다.
꽉 막혔던 성경의 진리 통로를 한방에 관통한다.
이제 성경의 놀라운 은혜의 바다에 빠져보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하루만에 성경과 친해질 수 있다!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의 위대한 업적 가운데 하나는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다는 것이다. 성직자만의 전유물이었던 성경을 자국어(自國語)로 번역하여 평신도들도 자유롭게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성경이 ‘닫힌 성경’이 아니라 ‘열린 성경’이 되게 했다. 그리하여 프로테스탄트 신앙의 핵심 슬로건이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의 ‘열린 성경’의 과제는 ‘이해하기 힘든 성경’을 ‘이해하기 쉬운 성경’으로 잘 소개해, 성경이 목회자만의 전유물이거나 많이 배운 사람만의 전유물이 되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를 보면 교향악단의 지휘자가 곡의 중간 중간에 그 곡의 의미를 해설해줌으로써 “클래식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트려 누구나 쉽게 클래식 음악에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을 본다.
이 책의 기능도 바로 그와 같다. 다년간 베테랑 성경해설자와 성경교사로 사역한 세 사람이 힘을 합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이 책은 성경이 전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으며 영혼에 얼마나 유익한지를 우리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아침시간은 성경 오리엔테이션 시간으로 성경을 읽기 전에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성경 전반에 대한 상식을 평신도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점심시간은 구약 전체 구원사의 스토리 개관을 단숨에 조망하게 해준다. 저녁시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신약 전체 구원사의 큰 흐름의 맥을 잡게 한다.
성경 전체를 꿰뚫기 위하여 ‘하루만’ 투자하라. 그리하면 성경에 대한 안목이 트여 ‘성경에 무지하다’는 부끄러움에서 벗어나 크리스천다운 크리스천으로, 각 부서의 리더로, 주일학교의 교사로, 구역장으로, 순장으로 당당히 봉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도약대로 삼아 더 진전된, 성경의 높고 깊고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바란다.

 

 

 

 

저자 / 역자 소개

크리스토퍼 허드슨,캐롤 스미스, 발레리 와이드만
크리스토퍼 허드슨(Christopher Hudson),캐롤 스미스(Carol Smith), 발레리 와이드만(Valerie Weidemann)은 다년간 평신도 눈높이에서 성경을 가르쳐온 베테랑 사역자들이다. 그들이 현장사역에서 터득한, 성경을 쉬고 재미있게 조망할 수 있는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들은 "성경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트려주는 ＇성경에 능숙한 사역자들＇이다.

배응준 역자
규장문화사의 번역전문 위원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 졸업

*역서*
[예수를 아는 지식]
[홍해의 법칙]
[피너츠 복음]
[보이지 않는 것에 눈뜨다]등 30여 권

 

 

 

 

 

 

내 용

- 술술 읽히는 성경 이야기로 전체를 쉽게 조망.
- 각 성경의 기록연대, 기자, 핵심내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개관.
- 성경의 주요 이야기에 대한 매력적인 스케치.
- 성경 66권에 대한 놀랄 만한 배경 정보들
- 신학박사 학위가 없어도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
- 고대의 관습과 문화에 대한 교육적인 정보들.
- 낯설고 새로운 용어에 대한 명쾌한 정의
- 알기 쉽게 요약된 주요 교리들.
- 성경 인명록, 4복음서 대조표, 그 외 여러 가지 정보!!!

 

 

 

 

 

 

목 차

프롤로그
1 부 - 아침시간(누구나 꼭 알아야 할 성경상식)
2 부 - 점심시간(구약의 흐름을 단숨에 조망하기)
3 부 - 저녁시간(신약의 흐름을 단숨에 조망하기)

 

 

 

 

 

 

참 고

- 독자 서평 1 : 성경은 읽기 힘든 책?

평소에 성경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성경만 들면 왜그렇게 잠이 오는지? 열심히 읽지 못하고 있다 ＇하루만에 꿰뚫는 성경관통＇이란 제목이 눈에 쏙 들어와 서둘러 구입을 하였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 책만 읽어면 성경 1독이 바로 어루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지만 저자의 바라는 목적은 충분히 이룬 책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성경을 읽는데 목적을 두고 읽기에만 힘써왔었는데 이 책은 성경을 이해하면서 읽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요즈음은 기능성 셩경이 많이 출판되어 이 책의 2부, 3부의 내용은 성경책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는 내용등이었으나 전체 연대표에 이 책의 내용이 해당하는 연대를 표시한 부분이나 각 성경의 진상조사파일, 한번에 꿰뚫기의 내용은 간결하면서 내용을 곁에 두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을 아는 지식이 많이 자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책을 하루만에 읽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성경책과 함께 두고 성경을 읽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독자 서평 2 : 깔끔한 디자인과 정리된 책이란 느낌이 듭니다.

성경말씀에 요즘 흠뻑빠져서 살고 있는 중에 이책을 알게 되었고 주저없이 사게 되었습니다.깔끔한 디자인과 정리된 책이란 느낌을 받았구요 각 성경마다 간결한 내용정리가 한눈에 성경을 쏙 알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성경개관부분이 너무 미흡한 것과 각 성경요약부분에서는 핵심적인 사건만을 설명했다는 것이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여러 책들과 비교했을때는 깔끔 상쾌한 책으로 신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같습니다.

- 독자 서평 3 : 좋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성경은 많이 배우지만 조각들이었는데 저도 똑같이 가르치긴 하나님께도 죄송하고 아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에 다시 더 공부를 해야 겠다 싶었는데 공부를 하기에 앞서 전반적으로 알아 보고자 방법 연구 중에 이책을 보고 바로 샀는데 개인적으로 찾던 책이었습니다 물론 이책이 다는 아니겠지만.....
마치 예고 편을 보고 영화를 보는듯이 성경을 보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중에 가르쳐 주시는 분의 말씀도 알아듣기 좋아졌고 덕분에 훨씬 공부가 재미있어 졌습니다 *^^*

- 독자 서평 4 : 성경에 큰틀을 쉽게 알게해주는 좋은책입니다.

아주 알기쉽고 한눈에 성경 전체를 파악할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성경에 대해 쉽게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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