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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평신도를 위한 제자훈련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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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5,400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저자
옥한흠
면수
132
규격
46판양장 변형 128*187
ISBN
8957310223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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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옥한흠 목사는 한마디로 제자훈련에 미친 사람이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제자훈련을 연구하고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 목회 철학을 전달하는 일에 전념해 왔을 뿐 아니라,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이후 25년간 수많은 평신도 사람들을 꾸준히 세워 왔다. 그리고 수많은 평신도 사역자들이 만들어 가는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이 실제에 적용되어 많은 열매를 맺은 목회 모델로 국내외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길은 좁은 길이다.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아 험하고, 심지어는 강도가 길머리 곳곳에서 기다린다.그러나 내게는 함께 걷는 형제들이 있다. 그리고 이 길 끝에서 기다리시는 그 분이 있다."

 

 

 

 

저자 / 역자 소개


옥한흠

"제자훈련에 미친 사람"으로 불리는 그는 1978년,"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이래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헌신적인 열정을 가진 평신도 지도자들을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현재 우리 나라 복음주의 교회를 대표하는 손꼽히는 한 교회이다. 스스로 말하듯이 그는 제자훈련 사역을 통해 평신도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하면서 그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1984년에 출간된 [평신도를 깨운다]는 그런 제자훈련 사역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그간 선교 단체의 전유물로만 인식되었던 제자훈련을 교회의 현실에 접목시켜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이를 통해 한국 교회에 제자훈련 열풍을 일으킨 제자훈련 30년사의 산 증인이다. 또한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이 실제에 적용되어 열매를 맺어 가는 새로운 목회 모델을 보여 줌으로써 제자훈련의 대명사로 국내외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17권의 설교집과 성경 공부 교재인 다락방 시리즈를 집필하였다. 그는 경남 거제 태생으로 성균관 대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 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현재 "사랑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1986년에 개설된 지도자 훈련원의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한국 교회 목회자는 물론 일본 교회와 교포 교회 목회자들을 섬기면서 세계 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자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 "평신도를 깨운다" 외에 "고통에는 뜻이 있다"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그밖에 로마서 강해를 비롯한 10여권의 설교집을 펴냈다. 현재 사랑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추천의 글


옥한흠 목사님의 지난 30여 년간의 평신도 훈련에 대한 비전과 열정은 한국 교회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그리고 시간 속에 파묻은 훈련의 씨앗은 이제 한국 교회와 사회 곳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때에 평신도를 위한 제자훈련 입문서 '길'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은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되는 일이다."
-최홍준 목사 | 호산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은 한국 교회가 낳은 가장 탁월한 목회자 중 한분입니다. 그의 목회는 아름다운 조기 은퇴와 더불어 감동적인 리더십 이양을 통해 한국 교회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사역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제자훈련 사역은 이미 '평신도를 깨운다'라는 책을 통해서 검증이 되었으며, 사랑의교회는 많은 후배 목회자들과 한국 교회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한국 교회의 모든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향하여 또다시 애정 어린 책 한 권을 내놓습니다. 이 책은 제자훈련에 대해 가장 쉬운 말과 함축적인 언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목사님의 깔끔한 성품과 탁월한 영성과 한국 교회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느꼈습니다. 제자훈련의 핵심가치에 대한 주옥같은 글들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그의 숨결이요 호흡입니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의 문턱에서 새로운 비전과 비상의 날개를 펴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하용조 목사 | 온누리교회

자아상은 우리의 행동양식을 결정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누구라고 믿는 그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한국 교회의 미래는 한국 교회 평신도의 어깨 위에 있습니다. 한국 교회 평신도의 자아상 인식은 바로 한국 교회의 미래적 과제입니다. 이 책은 제자훈련 입문서로 평신도의 자아상 정립을 위한 것입니다.
이 책은 평신도가 스스로를 일깨우도록 돕기 위한 훈련 교본입니다. 목회자가 평신도를 깨우는 것은 중요한 목회적 책임입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깨움 없이 훈련은 언제나 한계를 갖습니다. 이 책은 이런 한계를 넘어서서 평신도들이 대사명을 감당하도록 독려할 것입니다.
오늘의 한국 교회는 성숙과 좌절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그 결정은 교회 내 평신도 지도자들의 자각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평신도가 일어서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달라질 것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평신도를 깨운다'에 이어 이 역작을 펴내셨습니다. 깨워진 제자들이 제자의 길을 가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갈망 때문입니다. 이 땅의 예수의 제자들이 작은 예수가 되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여 자신을 드리기 시작할 때 한국 교회는 더이상 취약한 교회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더 이상 취약한 교회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다시 한 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바로 이런 교회 회복과 세상 치유의 텍스트로 사용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동원 목사 | 지구촌교회

저 서

전도 프리칭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라
청년이여 일어나라
예수 믿는 가정 무엇이 다른가?
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로마서 강해)

 

 

 

 

 

 

본문펼쳐보기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삶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요한일서 4장 20절).

뒷소리 잘하고 얌체 같은 짓만 하던 옆집 여자가 주일 아침만 되면 곱게 한복 차려 입고 교회 정문에 서서 천사의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누는 김 집사가 될 수는 없다. 아니, 겉모습은 그렇다 할지라도 그건 진짜가 아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태복음 25장 45절).
내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요, 내 이웃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나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동일한 원칙이다. 교회에서 보이는 얼굴과 직장에서 보이는 얼굴과 가정에서 보이는 얼굴이 같지 않은 우리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일만 달란트 빚진 자와 다를 바 없다.
한 임금에게 일만 달란트를 빚진 종이 도저히 채무를 갚을 능력이없어 아내와 자신들을 팔아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종이 엎드려서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곧 빚을 갚겠습니다."라고 사정하자 임금은 그를 불쌍히여겨 빚을 탕감해 주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종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빌려 간 친구를 만나는데, 그는 당장에 친구에 멱살을 잡고 흔들며 빚을 갚으라고 독촉한다. 그리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애원하는 친구를 붙들어 빚을 갚도록 감옥에 집어넣었다. 이게 바로 은혜받은 우리,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오는 김 집사의 모습이 아닌가.
(p. 62~64)

 

 

 

 

 

 

목 차


서문
추천사

제 1장 제자도
평신도는 누구인가?
제자는 누구인가?
주님의 인격을 따르는 자
복음의 증인
섬기는 종

제 2장 십자가
첫 번째 제자들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삶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삶

제 3장 제자들
위대한 평신도 사역자들
한국 교회의 뿌리
목사 기죽이는 사람들

제 4장 대사명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소그룹, 또 하나의 교회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

 

 

 

 

 

 

참 고


- 독자 서평 1 : 도전과 감동이 있는 책....

남에게 주목받는 것만큼 목회자에게 매혹적인 것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목회자의 사역에 플러스가 되면서도 위험한 시험의 장이 되기도 한다. 아마도 현재 한국교회에서 다방면에 건강한 목회상을 보여준 목회자가 있다면 옥한흠 목사님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옥한흠 목사님은 가장 주목받고 있고 또 무언가를 세상이 더 기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오히려 사랑의 교회의 담임목사직분을 내려 놓으셨다. 옥 목사님은 사람의 기대와 상관없이 당신이 멈추셔야 할 시점을 알고 계신 분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명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볼수 있는 분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옥목사님은 그 분이 평생 모든 정성을 기울여 오신 제자훈련의 사역에 더 집중하시고자 하는 것 같다. 이 책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자훈련은 목회자의 자기 사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평신도가 평신도의 원래위치 즉 주님의 제자로서 살아가도록 세우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도전적이다. 평신도를 일깨우고 또 목회자에게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옥목사님이 제자훈련을 하며 겪었던 경험담이 담겨 있기에 훨씬 더 우리에게 도전을 주며 감동적이다. 얇은 책이지만 우리에게 주는 것은 훨씬 더 크다.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독자 서평 2 : 평신도들에게 도전하는 책

'현대 교회의 평신도들은 주의 일과 세상 일을 구별하는 이원론에 빠져, 자기는 평생 세상일에 열중하다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는 죄책감과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은 이미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다. 따라서 우리몸안에서, 그리고 우리 몸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일과 생활이 주님께 드려지는 예배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예배하고 영적제사를 드리고 훈련받는 교회가 되어 오직 제자의 길로 가야 할 것이다.'
('길' p.110)

오랜 기간 제자훈련사역에 힘써온 옥한흠목사님의 평신도 훈련 입문서입니다.
이책에서는 '제자도','십자가','제자들','대사명' 이렇게 4장으로 나누어 제자로써 살아가는 평신도의 모습에 대해 말하고있습니다.

특히 1장에서는 평신도의 정의와 더불어 우리가 왜 훈련받아야하는가, 제자란 어떤모습인가. 이야기하며 사역의 객체가 아닌 사역의 주체로써의 평신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3장에서는 성경상에서의 평신도제자들과 오늘날 평신도로써 섬기는 분들의 모습을 통하여 많은 도전과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사역에대해 기도하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책 굉장히 얇습니다^^*

- 독자 서평 3 : 말로 전하는 전도

이 책은 마치 옥한음 목사님이 이전에 쓰셨던 "평신도를 깨운다"의 축소판을 보는 듯 하다. 그래서 인지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친숙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대주제 또한 지금까지 옥목사님의 여러 저서와 강연에서 심보깊게 다뤄왔던 것들이었다.

특별히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 깊이 새겨진 것 중에 하나는 제자도 파트의 "말의 전도"에 대한 것이었다. 요즘에는 "알파코스"나 "관계전도"등 여러가지 전도법이 많이 등장했는데, 이것은 현대 크리스챤들이 복음의 명확한 이해나 감동이 없고 성령의 내적충동이 없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져 나왔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 프로그램에도 성령께서도 함께 하시지만 말이다.

그래서 현대의 크리스찬들은 더 이상 복음에 대해서 명확한 진술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아이러니컬 하게도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길 "말의 전도"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전도의 미련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직접적 복음전도에서 간접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데, 성경이 직접 말의 전도를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 넌센스인것이다.

옥한음 목사님은 이에 대하여 "입을 봉한 크리스챤"이란 단어를 쓰면서 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오히려 그리스도의 향기도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한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당신이 외치고 증거해야 될 분으로 입술로써 고백하며 산다면 그 삶의 행위도 예수님을 따라 살려는 선한 마음이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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