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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

판매가

4,500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저자
옥한흠
면수
92
규격
46판양장(128*188)
ISBN
8957310304
배송가능일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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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목회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시작할 바에야 아예 지금 그만두는 것이 낫다.
불타오르는 소명감, 그것만 가지고 뛰어드는 것은 지나친 자신감이다.
평신도를 향한 건강한 사명감, 인격.... 목자로, 교사로 부르심 앞에 다시 한 번 진실해지라.


옥한흠 목사가 30년 목회 인생에서 겪고 깨달은
목회의 본질, 그 정수 중에 정수를 이 한 권에 담아
21세기 목회를 시작하는 수많은 차세대 리더들에게 전한다.

저자 / 역자 소개


옥한흠

"제자훈련에 미친 사람"으로 불리는 그는 1978년,"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이래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헌신적인 열정을 가진 평신도 지도자들을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현재 우리 나라 복음주의 교회를 대표하는 손꼽히는 한 교회이다. 스스로 말하듯이 그는 제자훈련 사역을 통해 평신도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하면서 그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1984년에 출간된 [평신도를 깨운다]는 그런 제자훈련 사역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그간 선교 단체의 전유물로만 인식되었던 제자훈련을 교회의 현실에 접목시켜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이를 통해 한국 교회에 제자훈련 열풍을 일으킨 제자훈련 30년사의 산 증인이다. 또한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이 실제에 적용되어 열매를 맺어 가는 새로운 목회 모델을 보여 줌으로써 제자훈련의 대명사로 국내외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17권의 설교집과 성경 공부 교재인 다락방 시리즈를 집필하였다. 그는 경남 거제 태생으로 성균관 대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 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현재 "사랑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1986년에 개설된 지도자 훈련원의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한국 교회 목회자는 물론 일본 교회와 교포 교회 목회자들을 섬기면서 세계 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자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 "평신도를 깨운다" 외에 "고통에는 뜻이 있다"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그밖에 로마서 강해를 비롯한 10여권의 설교집을 펴냈다. 현재 사랑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 서

전도 프리칭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라
청년이여 일어나라
예수 믿는 가정 무엇이 다른가?
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로마서 강해)

본문펼쳐보기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 60:21,22). 이것이 바로 신약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이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신약 교회는 세상이 보기에 가장 약해 보이는 자, 가장 천해 보이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이다. 가장 작은자, 가장 약한 자는 세상 사람들이 무시하는 존재들이다.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던 베드로에게 누가 주목했는가? 막달라 마리아를 누가 인간 취급했는가? 바울이 말한 것처럼 가문도 좋지 않고 무식하고 천한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을 때,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지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건축업자들이 쓸모없다고 여겨서 내버린 돌을 하나님이 들어서 성전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다. 이것이 가장 작은 자가 천을 이루는 기적이다...
(p. 43~44)

목 차


서문

교회로 교회 되게 하라 - 평신도, 교회의 주체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 - 제자훈련의 한 사람 철학

한 사람을 완전한 자로 - 제자훈련, 하나님의 명령


참 고


- 독자 서평 1 : 목회의 본질은 참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것.

한 사람의 광인과 같은 열정은 다른 사람을 빨아당기는 흡입력이 있다. 사랑의 교회 원로목사인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에 미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사랑의 교회 목회를 마감하면서 이제는 한국교회 전체를 위해 봉사할 때라고 말했다. 그의 제자훈련에 관한 철학, 확신은 대단한 것이고, 그의 삶을 통해 보여진 것이었다. 거기에 핵심 원리들을 이 책에 써놓은 것 같다.

이 책은 3부로 되어있다. 1부는 ‘교회로 교회되게 하라’이다. 여기에는 과거 한국교회의 부작용과 교회안에서의 싸움, 분리들을 보아온 저자의 경험을 말한다. 특별히 자신이 자란 교회와 선배 목회자들 통해 받은 인상으로 ‘목회란 이런 거구나’라고 힘들고 하기 싫은 것으로 이해했었는데, 성경적인 근거들을 직접 연구하면서 바뀌게 되었다. 교회의 기본 개념은 첫째, 택함을 받은 자의 모임, 둘째, 그리스도의 몸, 셋째, 성령의 전이다. 이 개념들을 연구하면서 그는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마치 루터가 ‘만인제사상’의 개념을 이해한 것과 비슷한 커다란 깨달음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평신도가 교회의 주체요, 목회자는 일하고 평신도는 양육 받는 차원이 아니라(물론 선행되어야 하지만), 평신도와 함께 일하는 목회로서의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장에는 그의 성도교회 대학부의 놀라운 변화의 체험을 함께 말하고 있다.

2부는 ‘제자훈련의 한 사람의 철학’을 말한다. 하나님은 다수의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고 생각되지만, 오히려 한 사람을 주목하시고 준비시키신 후 놀라운 일들을 해 오셨다. 그는 이 사실을 주목하였다.

저자는 더불어 교회론을 다룬다. 개혁주의 교회론(벌코프)의 세 가지를 보면 ‘거룩성-세상과 구별된’, ‘통일성-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리고 ‘보편성-민족과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라는’이다. 그러나 한스 큉은 하나 더 한다. ‘사도성’. ‘요 20:21절에 의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의 말씀에도 보면 사도의 보내심이 전 세계 교회의 전 성도 역시 주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개념이다. 교회는 사도의 터 위에.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소명의 공동체라는 본질이 바로 교회의 사도성이고, 전 교회(the whole church)가 사도성을 계승한다. 이것은 평신도와 목회자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그 사도성에 근거해서 평신도를 세우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지성인으로 구성된 WCC의 평신도 훈련 전략은 ‘참여-강단 사역에’와 ‘세속화-세상 속으로 나가 제 역할을 감당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실패했다. 파라처치(para-church)에서는 ‘사람부터 만들자’는 전략으로 그들보다 고급두뇌들이 아니지만 확장되어 갔다. 그들의 실패는 사람이 만들어지기 전에 참여,파송부터 된 것이다.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은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본색을 드러날 수밖에 없다.

‘예수님처럼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제자훈련의 전략’이다. 이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야 한다. 그리고 나부터 변화되고, 그 목표에 맞는 평신도를 키우는 꿈을 꾸어야 한다.

3부는 ‘한 사람을 완전한 자로’- 제자훈련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본다. 지상의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것이다. 세상과 구별된 특권과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 보냄 받은 소명이 우리에게 있다.

저자는 3부에서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의 모든 믿는 자들이 제자, 곧 완전한 자가 될 수 있도록 크게 세 가지를 주셨다고 소개한다. 첫째는 성경을 주셨다. 둘째는 교역자를 주셨다. 그리고 셋째로 모델을 주셨다.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자로서 사는, 그래서 그 형상을 회복해 가는 사람이 완전한 사람, 즉 그 창조 목적에 합한 사람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훈련에는 목적이 있다. 예수에게까지 자라도록 인격과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제자훈련이다. 지킬 수 있을 때까지 가르치는 것. 주께서 주신 목적과 목표(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를 향해 지속적인 가르침과 훈련이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 손에 성경을 주셨다. 예수님의 사역은 전파하고, 가르치고, 치유하는 사역이셨다. 이 일을 위해 바울은 자기 안에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에 전적으로 의존하였고, 자신도 힘을 다하여 수고하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목회의 본질을 놓치지 말라고 권면함으로 글을 마친다.

목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본질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목표가 되고, 목표가 있으면 전략이 있고 그 전략에 따라 헌신과 훈련이 있는 것이다. 특별히 과거 교회가 가졌던 선입관을 넘어서서 성경 속에서 참 진리를 발견해야 할 것이다. 불가능하다는 선입관과 장벽을 넘어서야 할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참 사람, 참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먼저 깨달은 사람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탄생되는 것은 전적인 은혜이다. 다만 우리는 마땅히 하여야할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의욕보다 성령을 좇으며, 무턱대고 하기보다는 깊이 성경을 파고들어 나의 것으로 나와서 성경의 사람으로 나아가야 한다.

제자훈련, 목회 이 모든 부분은 먼저 깨달은 지도자가 참 중요하다. 지도자는 말씀이 있고, 목표와 방향성이 있으며, 앞서서 가는 사람이다. 나는 그 사람인가? 그리고 참 사람이 되어가고, 그를 길러내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의미심장한, 흡입력있는 책이다.

- 독자 서평 2 : 교회로 교회 되게 만드는 목회의 본질에 관하여

올 여름에 있었던 한목협과 국제제자훈련원이 공동 주최한 한국교회 갱신과 목회자 성숙을 위한 독후감 공모전에 응모해서 장려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에 참가하니 부상으로 책 한 권을 받았는데 바로 옥한음 목사님의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옥 목사님이 올 봄에 서울신학대학원 춘계신앙수련회에서 강의한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것인데, 다루는 주제는 다름 아닌 목회의 본질로써의 제자훈련이다.

한국교회의 갱신을 부르짖는 옥 목사님의 메시지인지라 귀로 듣기엔 쓴 소리가 많다. 그러나 원래 몸에 좋은 약은 쓴 법이 아닌가. 귀담아 들으면 한국교회가 빠져 있는 영적 침체 요인과 극복방안 등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 분명해 진다.

무엇이 목회인지, 목회의 본질조차 모른 채 목회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자연 앞선 선배들의 전처를 뒤따라갈 수밖에 없다. 옥 목사님 자신도 초기 목회 시절 그저 앞선 선배들처럼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진정 문제의식을 갖고 목회하는 교회의 영적 상태를 보면 이것이 바른 목회의 열매인가 의심할 수밖에 없는 모습들이 너무나 많이 보인다. 옥 목사님은 자신의 그런 경험에서 비롯된 문제의식을 갖고 그저 전통적인 목회, 선배들의 뒤를 말없이 따라가는 목회가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목회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노력했고 그에 대한 답으로 한국교회 평신도를 깨우는 제자훈련의 기수가 되었다.

이 책에서 얻는 도전은 이렇게 본인 스스로가 문제의식을 안고 싸우며 발견한 성경적 진리들을 목회 현장에서 그 열매로 경험하게 된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이론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를 향해 갱신을 부르짖는 저자의 외침도 가슴에 와 닿는 것이리라.

무엇이 본질적인 목회인가를 알려면 반대로 무엇이 비본질적인 목회인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런 비본질적인 목회를 일삼는 자들의 모습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한 사람을 작은 예수 만드는 목표보다는 덩치 큰 교회로 성장하기에만 열을 올리는 평균적인 한국교회의 모습에서 자자는 비본질적 목회의 문제점을 말해 주고 있다. 아직도 중세기 사제와 평신도 구분의 기준이 남아서 잘못 오용되는 ‘평신도’의 개념에서부터 저자는 문제의식을 갖고 그런 잘못 사용되어지고 있는 말의 참 의미를 되찾아 주고 있다. 그 참 의미란 ‘평신도’가 단지 목회자와 구분되는 직분상의 어떤 차이기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주체요, 그 자체가 교회란 것이다. 목회자들은 오히려 이런 평신도를 섬기고 세우라고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목회자가 교회의 주인이 아니란 것이다. 그러나 이런 단순한 개념조차 받아들여지지 않고 여전히 만연해 있는 교권주의적, 제왕적 목회자상으로 목회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어찌 본질적인 목회가 우러나오겠는가?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물음표를 달게 해 주었다. 과연 목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참 교회의 모습은 무엇인가? 제자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등의 질문들을 하게 만들었다. 이런 고민은 현 시점에서 적절할 뿐 아니라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으면, 아무 문제의식 없이 목회하게 되면 나 역시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나의 목표와 꿈을 갖고 본질에서 빗나간 일생을 보내게 될 것이다.

절망적 순간에 희망은 바로 절망을 끌어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이리라.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의 절망적 상황, 한국 교회의 절망적 상황, 그리고 나 자신의 절망적 상황 이 모두를 끌어안자. 그리고 이 모두를 하나님 앞에 내 놓고 회개하며 기도하자. 나는 이런 결심을 하며 책을 무릎에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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