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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랑의 편지

12%

6,800원 6,000


출판사
규장
저자
여운학
면수
250
규격
46판(128*188)
ISBN
8970467920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3,500(총 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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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출퇴근길 전철을 기다리면서 만나는 그 잔잔한 감동의 글
- 지하철 벽면에서 우연히 읽었던, 짧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지하철 사랑의 편지.


출퇴근길 전철을 기다리면서 만나는 그 잔잔한 감동의 글
힘내라,힘! 화이링 ~ ^^!
지하철 벽면에서 우연히 읽었던,
짧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지하철 사랑의 편지.
그 감동의 글을 한데 모여 더 큰 감동을 드립니다.

1985년부터 수도권 전역 지하철역에 게재해 온 규장의 지하철사랑의편지 캠 페인. 지하철역을 오가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지하철사랑의편지를 모아 엮은 「지하철사랑의편지」가 출간되었다.

「지하철사랑의편지」는 1995년부터 출간되어 현재까지 총 120,000부의 판매를 기록하며 종로서적 등 대형서점의 기독교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지혜로 여는 아침」시리즈 1-4권에 이은 다섯 번째 작품이다.

1985년 편지꽂이형으로 배포하기 시작, 2000년 5월 현재 서울 지하철 180개 역, 부산 지하철 50개 역, 대구 지하철 29개 역에서 벽면 포스터 형식으로 각 역에 4곳 씩 총 1036곳에 게재되고 있는 지하철사랑의편지는 하루에도 수백만 명이 오가는 지하철역 구내에서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새롭게 일어날 용기를 북돋아주며 이웃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 1부와 '왜 걱정하십니까?'의 2부로 크게 나누어 각각 사랑, 용기, 도전, 희망의 글을 담고 있다. 사랑과 용기 1부에 수록된 글들은 1996년 10월부터 2000년 5월까지 지하철사랑의편지로 게재된 내용 중에서 독자의 사랑을 많이 받은 글들을 선별하여 묶은 것이다. 2부는 「지혜로 여는 아침」시리즈 1-4권의 내용 중에서 특별히 다시 보기를 원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엄선한 글들을 재구성했다.

사노라면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고, 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때도 있게 마련이다. 지하철사랑의편지는 바로 이런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주며 마음의 벗이 될 것이다. 또한 강퍅하고 메마른 사회에서 타는 듯한 목마름을 느끼는 사람에게 얼음 냉수 같은 청량감을 선사할 것이다.

지하철사랑의편지 포스터 현황
지하철사랑의편지는 규장문화사가 지하철선교회와 연합으로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1985년 편지꽂이형으로 배포하기 시작하여, ’92년부터는 수도권 전지역 지하철역에 포스터 형식으로 게재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0년 5월 현재 서울 지하철 180개 역, 부산 지하철 50개 역, 대구 지하철 29개 역에서 벽면 포스터 형식으로 각 역에 4곳 씩 총 1036곳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지하철사랑의편지는 하루에도 수백만 명이 오가는 지하철역 구내에서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새롭게 일어날 용기를 북돋아주며 이웃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저자 / 역자 소개


여운학

1933년 충북영동군 학산면에서 태어남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 수료(공학석사)
덕성여자대학교 강사 역임
도서출판 탐구당 부사장 역임

현재,
종합선교 규장 대표
도서출판 규장문화사 대표
이슬비전도학교 교장 겸 주강사
각급 사랑의 편지, 이슬비 전도편지 등
교회성장을 위한 전도자료, 양육교재를 계속 연구개발 중

짓고 엮어낸 책:
생명과 사랑, 평화와 사랑, 주여 뜻대로 이루소서, 새아침의 명상

목 차


1부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

사랑
그대에게 축복을! / 부메랑 /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 / 고발과 화해 / 포기할 수 없는 이유 / 삶의 보람 외
용기
공짜 실패는 없다 / 여전히 남아 있는 것 / 제가 너무 똑똑하기 때문입니다 / 때로는 저항도 필요하다 외
도전
가장 진귀한 보석 / 램프증후군 /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열쇠 / 행복한 시간표 / 맨발로 소리를 듣는 사람 외
희망
46세의 새 출발 / 지하동굴의 낙서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시각장애인의 바다 / 끝에서 시작하기 외

독자 감동
나의 희망의 샘, 지하철사랑의편지·전진석
빛을 찾아서·정윤경

2부 왜 걱정하십니까?

사랑
허물을 덮어주세요 / 동료의 죽음 / 어머니가 보낸 엽서 화목한 가정의 비밀 / 사랑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외
용기
포기하지 말아야 할 때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때 / 진리는 가까이에 / 무릎 꿇고 있는 나무 외
도전
조갯살을 빼먹는 쇠고둥 / 톱밥을 켜보셨나요? /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 / 멋진 부부싸움 외
희망
꿈의 힘 / 도와드릴까요?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밤 / 소망 / 대단한 할아버지 / 왜 걱정하십니까? 외

독자 감동
개학하면 학생들에게 들려줄래요·김원희
이게 무슨 글이지?·김수하

참 고


- 독자 서평 1 : 아직 살 만하다는 안도와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랑의 편지.

처음에는 "이게 무슨 글이지?" 하고 읽어본 글이 삶의 여유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아가고 있던 저에게 작은 감동을 주었고, 그 후로 지하철사랑의 편지를 읽는 일은 제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수동적인 삶을 살아가던 저에게 그 말씀 하나 하나가 모두 인생의 지침서가 되었죠. 정말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사랑의편지 글처럼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나가자고 다짐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제 자신을 느낍니다.

지하철을 탈 때면 아무리 바빠도 지나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의편지를 읽는 일이죠. 그 어떤 기나긴 글이나 휘황찬란한 미사여구보다 가슴속을 희망과 감동으로 물들이고 깨달음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야기. 사랑의 편지를 읽을 때마다 `이 세상에는 아직 희망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빛이 없는 것 같은 세상에 그 빛이 꺼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지키고 있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분들의 노고와 희망의 몸짓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안도와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랑의편지.

- 독자 서평 2 : 지하철 사랑의 편지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애들러 박사는 그에게 찾아온 우울증 환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주간만 나의 처방대로 따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건강해질 겁니다. 그 처방이란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남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궁리해서 그걸 실천하면 됩니다.'
특효약을 주거나 까다로운 처방전을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찾아온 많은 환자들은 대부분 이 싱거운 처방에 크게 실망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그의 처방을 따른 사람에게는 당장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남을 돕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더니 우울증이 깨끗이 사라진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 사랑의 부메랑을 날려 보세요. 상상할 수 없는 기쁨이 당신의 마음속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 독자 서평 3 : 예상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저 그런 책일거라 예쌍했습니다. 잭 캔필드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보다 못하겠지 생각했습니다. 다 읽고 나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닭고기스프보다 많이 팔리지 못했을까?
암으로 투병하시는 삼촌의 병원 침대에 조용히 이 책 한권을 놓아 드렸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회복시키실 거라 생각됩니다.
혹시 주위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있으세요? 고민에 쌓여 있는 분은요? 감사가 없는 분은요? 또는 생각없이 사는 분도?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물 한번 해 보세요... 혹시 압니까? 책 한권에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근데 조금 비싸군요... T.T ... 그래도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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