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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 !!!
삶과 진정한 혁명에 대한,
그러나 무엇보다도 희망에 대한 이야기,
어른과 그 밖의 모든 이들을 (글을 읽을 줄 아는 애벌레를 포함하여) 위한 이야기.
절망에 완전히 빠진 사람만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특별한 감동을 주는 책.
(하지만 절망에 빠진 이들도 이 책을 남몰래 즐길지 모른다.)
저자 / 역자 소개
트리나 폴러스
26년 동안 200만 부가 팔린 베스트 셀러<꽃들에게 희망을>을 펴낸 외에도 많은 일을 했다. 국제 여성운동단체인 '그레일(The Grail)' 회원으로 14년 동안 공동 농장에서 일하면서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하고, 성경 구절을 쓰고, 성가를 부르고,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조각품을 만들어 팔았다.
이집트의 아흐밈에 여성 자수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일을 도왔고, 뉴욕에서 대리석을 조각했고, 아들 하나를 키웠고, 콜로라도의 산에서 영구 경작법을 배우면서 6개월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뉴저지 주에 있는 집에서 식량과 소망과 황제나비를 키우고 있다. 이 집은 현지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소규모 환경 센테이기도 하다.
참 고
- 독자 서평 1 : 둘이 가는 행복의 길
'꽃들에게 희망을' 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삶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해 주는 정말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애벌레의 여행이 우리 인간들이 이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모든 것, 즉 우리 인생을 가르쳐주기 위함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는 것은 너무 아름다운 것이죠.
이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런 인생을 혼자 가야한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님과 함께 동반자가 되어 가는 인생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고 값진 것이 아닐까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는데, 어쩌면 우리 인생을 이런 식으로 살아오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목표가 있고 사랑이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목표가 있고 사랑이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희망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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