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도전과 기회 - 3C혁명

PREVIEW

글로벌 시대형 인재 교육론 ! 강영우 박사의 글로벌 인재 교육론 !
이제는 3C형 인간이다 ! 바이블뱅크에서 적극 추천 !!!

* Competence - 실력
* Character - 인격
* Commitment - 헌신

"내 인생 어떻게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것인가?"
"내 자녀…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백악관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가 30년 동안 품어온 물음표에 종지부를 찍었다!

"배운 것이 별로 없다고 열등감, 좌절감, 패배감에 사로 잡혀 있습니까? 그것은 배움을 향한 열정과 발견에 대한 지적 흥분을 강렬하게 느끼게 하여 첫째 C, 실력을 쌓는 데 필요한 자산이 됩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환경을 탓하며 낙심하고 있습니까? 고난과 역경은 둘째 C, 인격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자양분이 됩니다.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어둡다고 불평하며 다른 사람들을 손가락질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때가 바로 셋째 C, 헌신의 자세로 섬기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지게 할 때입니다."

저자 / 역자 소개

강영우

1944년 경기도 양평군에서 태어나 중학교 재학 중 외상에 의한 망막 박리로 실명한 후, 온갖 실명의 고통과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신앙과 굳은 의지로 극복, 세계적인 재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1968년 서울맹학교 고등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과에 입학, 1972년 문과대학 전체차석으로 졸업했다. 1972년 2월 결혼하고 그해 8월 한국 장애인 최초 정규 유학생으로 아내와 함께 도미, 3년 8개월 만에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 전공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 1976년4월 한국 맹인 최고 박사가 되었다.

저서

빛은 내가슴에
강영우 박사의 성공적인 자녀교육법
교육을 통한 성공의 비결,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
아버지와 아들의 꿈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특히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은 1995년 방송대상을 수상한 문화방송 특집극 〈눈먼 새의 노래〉와 영화 〈빛은 내 가슴에〉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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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귀한 것이 내 생명이다

바람직한 인격을 형성하는 고귀한 가치 중에는 자존감, 성실, 정직, 친절, 끈기가 포함된다. 이 다섯 가지 가치가 보통 미국인들이 중시하는 가치이며, 정부 고위 공직자 선정이나 입학 또는 승진 시 인격이나 도덕성 판단 기준이 되는 수가 많다. 그렇다고 충성, 용기, 신앙 등 다른 고귀한 가치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한다는 사실은 통계적으로 검증되어 정설이 된 지 오래다. 또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주 남을 배려하는 친절한 마음을 보인다. 학생들의 자아 개념과 학교 성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인물이 되려면 훌류한 인물이 많은 지역사회에 속해야 하는데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긍심을 가지고 인물을 만나는 기회를 잘 포착한다.
미국을 20세기와 21세기 세계화를 주도하는 복된 나라로 만든 미국인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가 자존감이다. 자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느낌과 생각은 자신에게도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때로 연약해질 수밖에 없는 자신에게 소망을 주고 지속적으로 격려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인들이 도구적 가치관으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정직이다. 부정직한 1등보다는 명예로운 실패가 낫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존감과 정직이 이상적인 인격 형성에 가장 중요한 미국인들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미국의 문화적 전통은 성경에서 비롯되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존귀하며, 정직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라고 믿어 그러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p. 68~69)

목 차

이제는 3C형 인간이다
●눈먼 새의 飛翔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① 인물은 길러진다

인성발달, 교육으로 달라질 수 있다
명문가는 만들어진다
지적 교육보다 태도와 가치교육이 더 중요하다
백악관을 신앙 공동체로 만든 부시 대통령

② Competence 첫째, 실력은 기본이다

실력은 꿈을 실현하는 도구이다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보라
집중력과 시간 관리 능력을 개발하라
생활 속에서 본을 보이라
배움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라
연장이 좋아야 풍성한 결실이 있다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서 직업을 선택하라

③ Character 둘째, 인격은 가치 교육에 달려 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내 생명이다
시련과 역경을 통해 인간이 고귀한 가치를 배우라
학교 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더 중요하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이상적인 자녀교육
부시 왕조를 만든 고귀한 가치들

④ Commitment 셋째, 헌신은 학습된다

편견과 차별은 극복할 수 있다
헌신의 자세를 기르면 교육에서 성공하고 인생에서도 성공하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꿈을 품으라
리더십, 헌신으로 길러진다
인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라
최악의 상황도 성취동기로 삼으라
루스벨트가 꿈꾼 아름다운 세상

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의 문이 열린다

"십리를 간 사람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의 문이 열린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더 좋은 문이 열리기 위해 하나의 문이 닫힐 수도 있다

진석, 진영의 아름다운 세상

① 나의 아름다운 꿈은 이렇게 실현되고 있다
- 강진석, 의학박사, 듀크대학교 안과전문의
②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은 나의 영웅
- 강진영, 법학박사, 미연방 상원 법사위 고문 변호사

참 고

- 독자 서평 1 : Do It!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서점에서 책을 고르다가 저자의 프로필을 보고 관심을 끌게 되었다.
그의 프로필은 너무나도 화려하다. 철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루즈벨트 재단 고문, 유엔 세계 장애위원회 부의장 그는 이런 화려한 경력속에서도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이 있다.

우리들은 성공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저 실력만 있으면 되지 않지 않나? 나 혼자만.. 나만 잘되면 되겠지. 하지만, 그런 생각이라면 진정으로 원하는 사회적인 도덕성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게 된다. 그 예로 미국 행정부의 3C의 기준처럼 저자는 실력, 인격, 헌신 없이는 세상에서의 리더가 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한다. 힘든 일이 오면 아 힘들구나.. 이게 내일이 아니구나.. 다른 좋은 곳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셨겠지 하면서 빠져나갈려고만 하는 생각을 한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저자는 장애인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가 시력을 잃었을 때 부모를 잃었다. 그에게는 절대절명의 순간이며 앞으로 삶을 살아가야 되는데 그는 어떻게 했을까.

아무리 힘들고 어려움이 우리들에게 찾아온다해도 그가 신앙과 믿음으로 이겨냈듯이 우리에게도 도전이 된다. 그는 말한다. 지금 Do It. 행동으로 옮기라고 도전하라고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믿음과 신앙으로 성장하며 도전한다하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계가 만들어질 것이다.

실력, 인격, 헌신 이 3가지가 우리가 갖춰져야 할 부분입니다. 이 3가지를 통해 세상 사람들도 인정받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 독자 서평 2 : 실력만이 다가 아니였구나

"실력만이 다가 아니였구나" 라는 진리를 이제서야 알았다. 실력과 인격과 헌신의 삼박자가 맞을때 우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싶어 하시는 좋은 것들을 맛보게 되리라.
참으로 소중한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보낼때가 많고 조금만 힘들면 핑계로 합리화 시키던 나 자신이 이 분의 삶에 비추어 볼때 새로운 도전을 받는다.
세상에서 즐겨하는 실력있는자가 되면서 우리의 좋은 인격과 헌신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겠다.

- 독자 서평 3 : 마냥 정신없기만 했던 내 삶의 신선한 자극제!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를 읽고 다짐도 많이 하고 도전도 받았었는데 바쁜 일상에 쫓기며 그런 마 음가짐은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_=; 스스로 한심해하고 있던 와중에 강영우 박사님 책이 또 나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강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 또한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어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강박사님이 대통령 임명을 받기 전 내정자로서 철저한 신원 조회를 받는 동안 <대통령이 내정한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라는 책을 받아보고 그 내용 중에서 젊은 날 미리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이라는 안타까움이 있어 책으로 만들게 되셨다고 합니다. 미국의 최고 공직자 선정 기준은 최고의 능력, 최상의 도덕성, 최고의 전문성인데 이 3가지 기준을 강박사님이 실력, 인격, 헌신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왜 우리가 이 세 가지를 갖추어야만 하는지를 설명해줍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유명인사들의 이야기가 예화로 담겨있지만 무엇보다도 현실에 안주하려 고 하고 환경을 탓하는 제게 강박사님은 도전과 자극, 그 자체입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강박사님처럼 잘 맞는 분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존경 스럽습니다. “낙오되었다고 낙심하지 말라. 나는 시력을 잃고 20세 때 중학교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 지만, 현재는 세계 최강국인 미국 연방정부 최고 공직자 중 하나로 이 글을 쓰고 있다...”면서 도전과 격려 를 하시는 박사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이 세 가지를 잘 갖추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잘 붙잡아봐야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앞 에 서기 전까지 그분이 제게 주신 능력을 최대한 개발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제 주변사람들도 섬기는 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일상에 지친 제게 신선한 자극제가 된 책입니다. ^-^ 다른 분들에게도 꼭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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