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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근원은 하나님이고, 울음의 근원은 인간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웃게 되지만, 내 방법대로 살면 울게 됩니다. 웃음은 기다려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다리지 못하면 울음을 만드는 결과가 될 수도 있기에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섬김과 봉사의 삶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섬김의 삶에로 초대하셨고, 이것은 우리의 최대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성도가 서로 섬기는 것,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통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십니다. 그분은 침묵 속에서 우리에게 말을 건네십니다. 침묵 속에서 그분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우리는 그분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깊은 영혼의 기쁨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심령 깊은 곳에 넣어주신 하늘의 기쁨입니다. 이런 기쁨은 믿음으로만 깨닫는 기쁨이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기쁨입니다.
기도는 피의 순환과도 같습니다. 몸속의 더러운 것을 걸러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것이 기도입니다. 이것은 개인도, 작은 공동체도,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공동체의 아픔을 치유하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어 갑니다.
저자 / 역자 소개
이현구
서울 안암동에서 출생
장로회신학대학 신학과 졸업(Th. B)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졸업(M. Div)
SAN FRANCISCO 신학대학원 졸업(MA)
FULLER 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과정(D.Min)
현재 대전극동방송 '시와 찬양이 있는 시간' 진행자
현재 동두천신광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