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18,500원
저자는 성경을 믿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진정으로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비평'이라는 미명 아래 성경의 완전함에 칼질을 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을만한 진리라는 믿음이 약화되고 흔들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성경이 진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확신을 하지 못한다. 당신도 성경을 믿지 못하는가?
저자는 성경을 믿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진정으로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성경을 믿자니 포기해야 할 내 것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는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이렇게 왜 믿는가라는 구체적인 질문들에는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이 진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우리에게 꼼꼼이 따져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한 여러 비평들에 명쾌하게 대답을 해준다. 성경은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라고 말하고 있다(벧전 3 : 15). 지금 성경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그리고 성경에 대한 물음에 대답할 수 없다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그리스도인은 누가 뭐라 해도 성경을 신뢰하고 사랑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잠시 이 사실에 소홀해져 있었다면 다시 한 번 말씀의 소중함과 달콤함을 가슴에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은 무명의 그리스도인 시리즈 중 여섯번째 책으로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감동을 이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