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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대사, ‘체험하는 성경의 맥’ 인기 강사 !!! 새벽 기도로 일어나라 !!!
문봉주 대사가 삶의 현장에서 깨달은 인생의 불황에서 일어나는 법 !!!
- 말씀은 인생의 핸들이다! 기도는 인생을 움직이는 동력 전달 장치이다 !
- 새벽 기도는 문제 해결의 운동력이다!
이 책은 지은이는 모태 신앙이었으나 마흔두 살이 넘어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슴으로 깨닫게 되기까지, 그리고 위암 4기라는 죽음의 문턱에서 말씀과 기도의 은사를 받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되기까지의 기록을 찬찬히 담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간증의 형식을 띠고 있어서 읽기 쉬우면서도 하나님을 만나는 구체적 매뉴얼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그런 탓에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말씀과 기도로 생활하는 지은이의 강력한 영성에 은혜를 받지 않을 수 없다. 새벽형 크리스천으로 변하고야 말리라 결단하지 않을 수 없다. 성령 체험을 갈망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 인생의 불황과 믿음의 방황을 끝내지 않은 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쯤은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왜 인생이 이렇게 힘들고 고달팠는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허투로 살았는지, 기도할 때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없었는지, 말씀을 잘 아는데도 내 손과 발이 주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쉼 없는 말씀 묵상과 기도로 새로운 힘을 성령님께 공급받지 않고서는 진정으로 거듭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은이가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는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인 ’새벽 기도’로 하루를 여는 이유이며, 우리에게 새벽 기도를 강권하는 이유이다.
1부에는 지은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의지적 결단을 내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말씀의 은사를 받기까지의 과정이, 2부에는 말씀을 잘 아는 것뿐만 아니라 방언 은사를 받는 성령 체험을 통해 진정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이, 3부에는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는 새벽형 크리스천의 기쁨과 인생의 불황에서 일어나는 비법이 담겨 있다.
저자 / 역자 소개
문봉주
문봉주 집사는 예수 믿는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재주가 있다. 아태국장, 뉴질랜드 대사, 주미 공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이라는 간판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공직 생활 가운데서도, 어느 성도 못지않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일하는 하늘나라 대사라는 신분 때문이다. 그는 해외에 있든 국내에 있든 새벽 기도로 하루를 열고, 개인 시간 대부분은 ‘체험하는 성경의 맥’이라는 성경 공부 모임을 준비하고 인도하는 데 쏟아붓는다. 평신도들은 물론 목회자들까지도 긴장하게 만들 만큼 열정적인 하나님의 사람이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서 동북아1과장, 주 중국 공사, 아태국장, 뉴질랜드 대사, 주미 정무 공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본부 대사로 있다. 국내외 교회에서 ‘성경의 맥을 잡아라’와 이 내용을 심화한 ‘체험하는 성경의 맥’ 성경 공부 모임을 이끌고 있다.
특 징
● 인생 역전 매뉴얼! 어둠형 인간에서 새벽형 크리스천으로.
● 강력한 영성! 한 번 읽으면 은혜받지 않을 수 없다. 결단하지 않을 수 없다.
● 평신도에 의한, 평신도를 위한 책! 목회자를 긴장시키는 감동의 평신도가 여기 있다.
● 이제까지 이런 간증은 없었다! 위암의 고통을 뚫고 말씀과 기도의 은사를 받기까지
독자 대상
● 올해부터는 새벽 기도를 꼭 나가고 싶은 사람! 새벽형 크리스천이 되고 싶은 사람!
● 주일날 교회 문턱만 드나드는 선데이 크리스천 족들!
● 교회를 오래 다녔으나 성령 체험을 못한 사람!
● 기도하기 힘들어 고심하는 사람, 방언 은사를 사모하는 사람!
●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할 줄 몰라 고민하는 사람!
본문 속으로
움직이지 않는 오토바이 위에 올라가 앉아서 핸들만 돌리면서 엄살 부리는 사람! 핸들만 움직일 줄 알 뿐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 말씀만 입으로 나불거릴 뿐 변화가 없는 사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문턱만 드나들 뿐 말씀도 안 보고 기도도 안 하는 사람!
나 또한 그랬다. 성령 체험을 하기 전까지는 나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다.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고 하고 고백하는 쉼 없는 기도를 하기 전까지는 나도 그들 중 하나였다. 새벽 기도로 하나님께 집중 훈련받기 전까지는 나도 그들 중 하나였다.
추천의 글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새벽 기도를 통해 모든 좌절에서 일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하용조 |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홍정길 | 남서울은혜교회 담임 목사 |
그의 살아 있는 증언은 갈급하고 혼미하던 심령들에게 새로운 빛을 보게 하는 시발점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천수 | 인천산성침례교회 담임 목사, 목양신앙훈련원 원장|
이 책에는 어둠형 인간에서 새벽형 크리스천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가감 없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 새벽 기도로 일어나시기를 원하는 기독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함태경 | ≪국민일보≫ 기자|
목 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나는 어둠형 인간이었다
1부 말씀은 인생의 핸들이다
1장 하나님의 뜻을 몰랐던 이유_ 믿음의 씨앗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장 말씀을 배우는 삶_ 말씀으로 교제하는 모임에 참석한다∥성경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성경을 잘 안다는 교만을 버린다∥성경을 쉽게 풀이한 책을 읽는다∥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한다∥동역자와 함께 한다
3장 말씀 먹기의 즐거움_ 일단 성경의 맥을 잡는다∥말씀으로 지도를 그린다∥말씀의 안테나를 세운다∥삶 속에서 말씀을 붙잡는다∥말씀의 은사를 받는다∥말씀을 붙들면 축복을 받는다
4장 실전! 말씀 먹기_ 말씀을 가르치면 제일 잘 배울 수 있다∥하나님을 알려면 말씀을 알아야 한다∥성경, 재미있게 통째로 읽기∥성경 읽기의 네 가지 방법∥살아 있는 문봉주식 말씀 큐티법
2부 기도는 인생을 움직이는 동력 전달 장치다
1장 기도가 어려웠던 이유_ 기도는 배우는 게 아니다∥기도는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는 게 아니다∥굶는다고 기도가 되는 게 아니다
2장 기도 훈련 _ 중보 기도 모임에 참여한다∥기도는 주님께 문제를 맡기는 것이다∥평소에 기도해야 한다∥영적 교만을 이기는 기도∥메마른 심령에 단비를 구하는 기도∥성령 충만한 삶을 위한 기도∥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기도∥애통하는 자의 기도∥성령님이 일하시는 원리를 알게 된다
3장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기도의 즐거움_ 말씀의 뒤가 보인다∥말씀이 하나님의 사랑 표현임을 깨닫는다∥말씀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들리지 않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환상이 보인다∥마음에 생각지도 못한 것을 하게 된다∥ 쉬지 않고 기도하게 된다∥온전한 회개를 할 수 있다∥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된다∥마음의 상처를 치유받는다∥참 자유를 누리게 된다∥믿음을 고백하게 된다
4장 실전! 기도_ 방언 은사를 구한다∥말씀을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한다∥말씀의 인도를 받는다∥인생의 문제를 주님께 맡긴다∥내 모든 의지를 내려놓는다∥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급할 때는 무조건 감사한다
3부 새벽 기도는 문제 해결의 원동력이다
1장 새벽 기도를 드려야 하는 이유_ 새벽 기도는 나를 움직이기 때문이다∥새벽 기도는 제자를 사도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새벽 예배가 대예배이기 때문이다∥날마다 주님께 예배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새벽 기도를 해야 성도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새벽 기도는 주님의 손발이 되는 훈련이기 때문이다∥새벽 기도는 새 힘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2장 새벽 기도의 신령한 축복_ 주님의 손과 발이 된다∥기적이 일어난다∥가정에 행복을 주신다∥자녀들이 잘되는 복을 주신다 ∥물질의 복을 주신다∥직장에 복을 내려 주신다∥삶의 현장을 지켜 주신다
3장 응답받는 새벽 기도_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한다∥말씀 전하는 분을 위해 기도한다
4장 실전! 새벽 기도_ 새벽을 깨울 수 있도록 도우심을 구한다∥밤과 싸워서 이긴다∥몸이 적응할 때까지 참고 기다린다∥낮잠으로 밤잠을 보충한다∥새벽 시간을 활용한다∥새벽 기도 시간을 꼭 지킨다
참 고
- 독자 서평 1 : 진정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문봉주 장로님의 얘기는 얼마전 국민일보 기사에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났을까?
책이 나왔다기에 서슴없이 구입했습니다.
제가 신앙서적 읽기 광이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웃기도 하고, 또 울기도 했습니다.
어찌나 솔직담백하게 이야기를 써내려 가셨는지 때로는 너무 리얼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삶이었고, 설령 지금은 그렇지 않는다 하더라도
예전에는 충분히 그렇게 살아왔던 상황이었기에 제가 더 공감했는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도 누구든지 이름 석자만 대면 다 안다는 장관님께서 이토록
본인의 신앙생활상을 책으로 소개하시면서 많은 영혼들을 생각하셨다는
것이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그 순간>이 참으로 거듭나는
순간이고 신앙의 연조가 많고 적음이 무슨 상관이랴 싶습니다.
말씀의 은사를 받으시고 난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고생하셨던 부분에서는]
참으로 고개가 숙연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암의 고통까지도 감수해야 하셨을때......
많이 힘드셨을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또한 자궁암선고이후에 삶에서 하나님에 대한 영역이 커졌습니다.
뒤돌아 보면 그전의 신앙생활은 그저 형식과 아주 오래된 습관처럼 여기며
진정한 감동없이 지내왔던것 같았습니다.
새벽예배가 회복되고 매일매일 새벽재단을 통해서 말씀의 양식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는 요즘 ...
암에서도 해방되고, 영으로도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비단 이것은 일부 부지런한(?) 신자들이나 하는 특수한 영역으로 치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새벽예배?
그거 하면 내가 목회하지... 어떻게 365일 새벽예배를 하나?
그러던 사람이었는데 그 잘못된 생각과 게으름이 이제는 어찌나 부끄러운
핑계와 나태함이었던가를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예전의 저처럼 새벽예배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갖고 계신분들!
또한 아직도 술과 담배와 세상에서 힘들게 양쪽을 섬기며(?) 살고 계신분들!
계신다면 용기를 내세요.
도전해 보십시요.
무엇보다도 이시대의 남성분들에게 더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같은 남자로서의 세계에서 이해하는 부분이 더욱 크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되고, 은사를 깨달아서 최선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진정 바랍니다.
- 독자 서평 2 : 가려웠던 모든 부분이 시원하 ...
나이 40이 되면서도 진정 무엇을 믿고있나 믿긴 믿어야하는데 안된다 혹은 되는 척하는건가? 숱하게 스스로 질문하고 딜레마에 빠져있던 문제를 시원스럽게 평신도의 관점에서 서술해주신점 특히 너무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쓰여진점에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웃다가 진지하다가 이거구나하고 무릎을 탁치는 깨달음 그리고 환희를 맛보았다.
스스로의 문제에 봉착되어서 헤매이거나 전진이 없으신 분들이 읽어보신다면 진정 큰 용기와 에너지를 느낄것입니다. 문봉주 집사님 아니 지금은 장로님이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출간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