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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기존 제품들보다 품질이 우수, 부드러운 감촉과 은혜로운 말씀의 조화
휴대가 간편하고, 책상, 식탁, 거실, 서재 어느 곳에도 잘 어울림
가죽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빛이 반사되지 않고 생동감이 살아있음
- 우리 나라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기존 제품들보다 품질이 우수하며
- 부드러운 감촉과 은혜로운 말씀이 더하여 신앙의 모습을 한층 더해줍니다.
- 기존 서각과는 달리 심플하여 휴대하기 간편, 심방용품으로도 좋고
- 가죽이라 일반 유리 액자와는 달리 반사가 되지 않으며, 생동감이 살아있습니다.
- 학생들 책상이나 거실, 식탁에 놓거나, 서재 등에 걸어 놓으면(벽걸이도 가능)
- 은혜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이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충만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 복있는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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