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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형성화는 이태리 원목액자 100% 인조가죽 특징임 !!!
유리를 끼우지 않았으므로 반사가 되지 않고 친밀감과 생동감이 있슴 !!!
- 가격만큼 확실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 일반액자는 종이인쇄에 유리를 끼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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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두 제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만나게 된다.
... 바로 그 날 거기 모였던 사람들 중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한 삼십 리쯤 떨어진 곳에 있는 엠마오라는 동네로 걸어 가면서
이 즈음에 일어난 모든 사건에 대하여 말을 주고 받고 있었다.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토론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가 가서 나란히 걸어 가셨다.
..................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인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을 찾아 가 보았더니 그분의 시체가 없어졌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천사들이 나타나 그분은 살아 계시다고 일러 주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 보았으나 과연 그 여자들의 말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너희는 어리석기도 하다!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그렇게도 믿기가 어려우냐?
그리스도는 영광을 차지하기 전에 그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시며 모세의 율법서와 모든 예언서를 비롯하여 성서 전체에서 당신에 관한 기사를 들어 설명해 주셨다.
그들이 찾아 가던 동네에 거의 다다랐을 때에 예수께서 더 멀리 가시려는 듯이 보이자
그들은 "이젠 날도 저물어 저녁이 다 되었으니 여기서 우리와 함께 묵어 가십시오" 하고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집으로 들어 가셨다.
예수께서 함께 식탁에 앉아 빵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나누어 주셨다.
그제서야 그들은 눈이 열려 예수를 알아 보았는데 예수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서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서를 설명해 주실 때에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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