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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형성화는 이태리 원목액자 100% 인조가죽 특징임 !!!
유리를 끼우지 않았으므로 반사가 되지 않고 친밀감과 생동감이 있슴 !!!
- 가격만큼 확실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 일반액자는 종이인쇄에 유리를 끼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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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렘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7.15~1669.10.4]
어릴 때부터 미술에 소질을 보였기 때문에 레이덴의 화가인 야콥 반 스바넨부르크에게 배우고,
이어 암스테르담에 나와 P.라스트만의 문하에 들어갔다.
1624년 레이덴으로 돌아와 이듬해부터 독립하여 아틀리에를 열었다. 1632년까지 완전한 독학으로 친척,
이웃노인, 성서에서 소재를 얻어 꾸준히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으로 《엠마오의 저녁식사-그리스도 Christ at emmaus》(1628),《돌아온 탕자》(1668-1669)
병자를 고치는 그리스도》《3개의 십자가 The Three Cros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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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루가복음 15:11∼32 렘브란트 1609∼1669 많은 재산을 분배 받아
방탕한 생활을 하다 거지가 된후 비로소, 자신의 지난날을 뒤돌아보며, 참회를 하면서
아버지(하느님상징)께 돌아온다. 아버지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회개하고 돌아오는 죄인의
지난날을 보시지 않음을 뜻한다.아버지의 한손은 부성의 손이고 또한손은 모성의 손인바
탕자를 감싸안고 있다.아버지는 탕자에게 제일 좋은 옷(명예를 상징)과 가락지 (권위를상징)와
신(신분회복상징)을 신겨주며 성대한잔치(기쁨)를 베푼다.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한없는 사랑
으로 우리 죄인을 기다리고 계심을 비유로서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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