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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년에 성경 통독 3회, 시간 부담 없이 넉넉히 해낼 수 있다.
최고의 성우들이 만든 드라마 낭독 성경 ! 선물용 ! 낭독용 !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시편 143:8)
바쁜 현대인에게 신구약 성경을 1년에 세 번을 읽으라고 요구하면 실제로 무리한 요구가 됩니다. 그러나 성경 카세트 테이프와 병행하면 1년에 3독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 주부 / 가사일을 하면서
● 직장인 / 출퇴근시에나 업무로 차를 타고 다닐 때
● 여가 시간 / 등산 갈 때, 낚시할 때
●환자 / 병상에 누워 지내는 환자
● 시력 장애자 /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성경 카세트 테이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성경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시간씩만 들으면 4개월에 신구약 성경을 한 번 통독하게 됩니다. 어떤 일에 종사하든, 제아무리 바쁜 사람이든 시간을 별도로 내지 않고도 성경 테이프로 1년에 신구약 성경 3독을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성우들이 만든 드라마 낭독 성경 !
KBS, MBC, CBS 정상급 믿음의 성우 100여 명이 출연하여 입체 낭독 성경을 만든 것은 교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김종성, 고은정, 배한성, 한석규, 송도영 등 정상급 성우들의 정성어린 목소리 연출은 성경 자체를 살아있는 체험의 말씀으로 생생하게 되살리고 있습니다.
입체 낭독 성경은 감동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성우 100여 명이 출연해서 역할을 맡아 드라마처럼 감정을 넣어 만들어 재미있습니다. 똑같은 이야기라도 낭독하는 경우와 드라마화된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낭독은 감정이 없어 내용만 전달하지만 드라마는 내용에 담긴 감정이 노출되므로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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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님 - 여의도순복음교회
● 새로운 활력을 공급하는 원천
예술이 주는 향기는 그 파장이 심원하다. 게다가 그 예술이 성경을 위한 예술임에야 두말할 나위가 없다. ＇입체 낭독 성경＇은 연출자와 국내의 정상급 성우들이 호흡을 맞춰 제작하여 성경 낭독을 예술로까지 승화시킨 느낌이다. 읽기에 곤란을 느끼는 시력장애자에게는 성경을 만날 수 있는 더없는 계기가 될 것이요, 병상에 있는 성도나 절망에 빠져 갈 길을 잃은 교우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원천이 되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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