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530,000원
최후의 청교도요 최고의 설교자라고 불리는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
"이제 더 이상의 시편 강해는 없다"
최고의 설교자가 선택한 최고의 시편 설교 준비서 침체된 목회강단을 깨울 각성제, 강단을 변화시킬 은혜의 보고! 지금 소유하십시오.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복음에 대한 열정, 천부적인 유머 감각과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을 지닌 설교, 끊임없는 성경 연구로 유명했던 그는 저서를 통해서 후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본서 시편 강해(원제:The Treasury of David)는 스펄전 자신이 많은 저자들 가운데서 최고로 여길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책이다. 다른 사람들도 거기에 동의한다. 그는 영어로 2백만 단어 이상이 되는 이 책을 쓰는 데 20년 이상을 들였고 17년에 걸쳐 출판하였다. 시편 강해에는 설교의 대가인 스펄전 자신의 통찰을 투영한 해석과 모든 종류의 문헌을 조사하여 모은 갖가지 주석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거의 모든 구절에 대한 설교 힌트를 담고 있다. 그러므로 이책은 시편에 대한 단순한 주석 이상의 책이다.
"진실로 이 책은 기독교의 진리 전 영역을 신학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최고의 설교자가 정리한 최고의 시편 설교 준비서 ! 이 책은 스펄전 자신이 많은 저작들 가운데서 최고로 여길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책이다. 그는 영어로 2백만 단어 이상이 되는 이 책을 쓰는데 20년이상이나 걸렸고 17년에 걸쳐 출판하였다. 또 이 책을 쓰기 위해 그 당시 영국에 있던 시편에 관한 자료들을 거의 모두 공부하였다. 스펄전 자신의 해석과 모든 종류의 문헌을 조사하여 모은 갖가지 주석들이 포함되어 거의 모든 구절에 대한 설교 힌트를 담고 있다. 더 이상의 시편 강해는 없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시편에 대한 단순한 주석 이상의 책이다. 원제가 다윗의 보고(The Treasury of David)인데 어느 주간지에서는 이 책을 소유한 사람은 진정한 금광을 소유하고 있는거나 다름없다고 평하고 있다.
찰스 스펄전
기독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찰스 해돈 스펄전(1834-1892)은 영국 에섹스 켈비던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립 교회 목사인 조부의 목사관에서 자라난 그는 내적 불안과 갈등의 청소년기를 거쳐 극적인 회심을 체험했고, 2년 후에는 17세의 나이로 정식 목사가 되었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로 인정받았고 그가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예배당이 비좁게 되었다. 그가 지은 6천석의 메트로폴리탄 채플좌석도 부족할 정도였다. 그는 빈틈없이 사역을 감당했고 늘 근면하게 성경을 연구했다. 또한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었으며, 악을 거부하고 진리를 옹호하는 일에는 두려움을 몰랐다. 젊은 시절의 분명한 회심 경험, 청교도들로부터 물려받은 성경 해석 방법, 천부적인 유머감각과 맑은 목소리, 적절한 몸놀림은 그로 하여금 듣는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을 지닌 최고의 설교가가 되게 하였다.
- 저서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1, 2, 3권
목회자들을 위하여
스펄전의 기도
스펄전의 경건과 기도
스펄전의 생애
스펄전의 설교노트
스펄전의 시편 강해 1∼12권
스펄전과 함께 하는 아침 묵상
구원의 은혜
메트로폴리탄에서의 스펄전의 사역은 설교뿐만 아니라 기독교계에 끼친 공헌도 유명하였다. 그는 설교로 영향을 미치는 것만큼 목회자 대학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을 훈련시켰다. 구제 사업과 고아원에도 손을 댔다. 스펄전이 관계한 기관은 66개나 되었다.
그는 설교를 매주 편집하여 출판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월간지 검과 삽(The Sword and Trowel)도 발행하였다. 스펄전은 거의 일생 동안 통풍을 앓았으며 1867년 이후로는 늘 건강 문제에 시달렸다. 그는 1892년 1월 31일 하나님 앞으로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수많은 저작을 남겼는데, 그 작품들은 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스펄전의 작품들 가운데 정수를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일을 사실상 불가능에 속한다. 우선 그가 내놓은 작품이 어머어마하기 때문이다. 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하였고, 열 다섯 살 때 벌써 295페이지 짜리 수필집을 쓸 정도였다. 그의 설교집은 무려 62권이나 되며, 그 외에도 생전에 140여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게다가 그가 편집한 28권의 다른 저작자의 작품과 그의 앨범과 소책자들을 합하면 무려 200여권에 달하는 출판물이 있다. 사람들은 스펄전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제일 먼저 그의 설교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한 예로, 스펄전은 늘 신학적인 설교를 했기 때문에 그의 설교는 심오한 기독교의 진리를 밝혀 주고 있다. 특히 그는 칼빈주의 신학을 강력하게 옹호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다고 스펄전의 설교가 건조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그의 설교는 단순하여 신선함과 함께 많은 사람 들의 심금을 울린다. 여기에 덧붙여 그의 설교는 활력이 넘치고 진지하다. 그는 생명을 걸고 설교하기에 그의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그의 믿음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펄전은 늘 청중과 지적인 전투를 벌이기 때문에 항상 복음적인 분위기가 배여 나온다. 스펄전의 다름 작품들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특히 스펄전의 시편 강해(원제, 다윗의 보고:The Treasury of David)는 시편에 대한 스펄전 자신의 해석과 다른 유명한 사람들의 주해를 종합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시편 주석들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간주되어 오고 있다. 스펄전이 이 책을 저술하는 데는 무려 20여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그는 자료 수집을 위해서 온 대영 박물관을 샅샅이 찾아 다녔다. 그래서 주님의 검(The Sword of the Lord)은 이 책을 소유한 사람은 그의 손 끝에 진정한 금광을 소유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아낌없는 극찬을 했다.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는 스펄전이 그의 목회자 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책으로 오늘날도 즐겨 읽혀지고 있다. 특히 목회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그리고 은혜 위에 은혜는 스펄전의 많은 저서들 가운데서도 오랜 기간을 걸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있는 책으로서 은혜론에 관한 고전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은혜로 얻는 구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그리고 매일의 묵상을 위한 아침 묵상(Morning by Morning)과 저녁 묵상(Evening by Evening)은 개인과 가정의 큐티집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전 12권으로 각권에 소개된 시편은 다음과 같다. 1권(1편-17편) / 2권(18편-29편) / 3권(30편-41편) / 4권(42편-57편) / 5권(58편-72편) / 6권(73편-87편) / 7권(88편-100편) / 8권(101편-110편) / 9권(111편-119편 48절) / 10권 (119편 49절-119편 176절) / 11권(120편-137편) / 12권(138편-15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