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성경/서적/교회용품 등도 전화/팩스/이메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THIS ul {list-style:none;} #THIS ul a {display:block !important; text-align:right; margin-top:15px; font-size:18px; }
$('#THIS .c-ul').append($('.layout-baro').clone());
#THIS ul {list-style:none;} #THIS ul a {display:block !important; text-align:right; margin-top:15px; font-size:18px; }
$('#THIS .c-ul').append($('.layout-menu').clone());

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중고) 히스기야의 기도

판매가

24,000


출판사
규장
저자
전병욱
면수
192
규격
46판 (128×183) 양장
ISBN
8970468501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3,500(총 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총상품금액0
회원으로 주문시 포인트를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REVIEW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애절한 나의 기도와 눈물이 하나님을 감동시킨다!!
살길은 오직 기도뿐이다. 간절한 기도로 끝을 보라!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는 직통기도로 인생 대역전의 승리를 맛본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독자포인트

평신도
- 새신자에게 기도의 문을 터뜨려준다.
- 기도로 인생 문제에 승부를 보기 원하는 분

목회자
-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피는 점화제
- 특별기도집회 말씀자료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간절한 기도로 인생의 위기와 역경을 타파하는 길을 제시하는 새로운 차원의 기도 지침서가 나왔다. 「히스기야의 기도」가 그것으로, 구약성경에서 기도를 통해 죽음과 나라의 위기를 극복한 왕으로 알려진 히스기야의 기도를 근거 삼아 쓰여진 기도에 관한 책이다. 평소 새벽기도와 철저한 기도운동을 성도들에게 강조해온 삼일교회의 전병욱 목사가 썼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외침에 의한 민족의 멸절과 죽을병에 걸린 개인의 생명 위기 앞에서 '벽면을 향한 간절한 자세로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리며 드린 히스기야의 기도'를 핵심 줄거리로 삼고 있다. 히스기야 왕은 그의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됨으로써 결국 생명도 연장받고 18만 5천의 앗수르 군대도 단숨에 물리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러한 결과를 얻은 히스기야 기도의 핵심 원리를 상세하게 풀어주고 있다.

저자는 현재도 히스기야 왕의 시대 못지 않게 국가적 위기와 사회 경제 문제 등으로 성도들은 난관에 처해 있다고 전제하고, 지금 이 시대에 개인과 국가 공동체를 동시에 생각하는 균형잡히고 간절한 태도를 보여주는 히스기야의 기도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현재 전세계는 미국의 9.11 테러 이후 급격한 경기 침체와 전쟁 소식으로 불안 심리가 가중되고 있으며 개인과 국가의 위기의식과 좌절감이 팽배하다. 우리 교회도 부흥운동과 전도운동이 침체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현실에 비해 히스기야 당시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고 할 수 있다.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와 그와 유다 민족을 조롱하고 위협하였으며 그 자신도 죽을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다. 그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히스기야는 그 모든 도전을 기도로 물리쳤고, 오히려 시험을 기도로 이기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드러냈다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따라서 이 시대의 독자들도 히스기야는가 드린 기도의 원리를 배움으로써 개인적인 안전을 되찾을 수 있으며, 나라와 교회도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신앙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히스기야의 기도가 곧 이 시대의 성도들이 본받아야 할 기도라는 것이다. 저자인 전병욱 목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게을러서 기도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교만해서 하지 않는 것"이라고 잘라 말한다. 기도 외에는 구원의 길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기도하지 않을 리가 없으며 겸손한 크리스천일수록 결코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이 테러사건 이후 세계 최강대국이자 안전국이라는 자부심이 산산이 무너졌을 때 미국사람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모여서 기도했다는 기사는 이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저자는 환기시킨다. 따라서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께 생명을 건 기도를 드려서 절망과 죽음의 위기에서 민족을 구해낸 히스기야의 인생 역전의 방법을 배우라고 강조한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한 가지를 구해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이 '히스기야의 기도'라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가슴속에 기도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샘솟게 할 것이다. 낙심하거나 위기로
인해 두려움에 빠진 성도들에게 기도에 대한 갈증과 확신을 주는 책이다.

 

 

 

 

저자 / 역자 소개


전병욱

교인 가운데 실제 청년이 많을 뿐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청년처럼 생각하고 청년처럼 사역하는 교인들이 많은 삼일교회의 담임목사.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동시대 언어로 복음의 본질과 삶의 방향타를 시원하게 쳐주는 설교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원주의와 상대주의 가치관의 파도가 거세지는 세상일수록 그 속에서 표류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서는 단순하고도 분명한 삶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평소 지론대로 단순명쾌한 글쓰기를 지향해왔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94년 부임하여 7년간 사역하는 동안 청년 부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온 삼일교회 사역기인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 외에 「153」(요한복음 강해), 「비전무릎」, 「새벽무릎」, 「부흥.COM」, 「파워로마서」, 「파워전도서」, 「파워크리스천」 등의 저서와 부흥집회 실황녹음테이프인 「파워인생」, 「꿈」 등의 오디오북을 펴냈다.

 

 

 

 

 

 

참 고


머리말

인생 대역전의 승리를 맛보는 기도

과학과 컴퓨터의 발달은 인간에게 엄청난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인간의 힘으로 모든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스스로의 힘으로 안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뉴욕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붕괴 이후 우리는 그런 자부심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한순간에 절감하게 되었다.

“베이징의 나비 한 마리가 뉴욕에 폭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외면할 수도 있으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발견한 확실한 현상이다. 자연 속에 숨어 있는 가공할 만한 불규칙성의 마력이 이런 현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지극히 작은 동인(動因)에 의해서 생각지도 않은 엄청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

진정한 하이테크

2001년 10월 1일자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에 ‘이상한 전쟁’(Asymmetric Warfare)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이 칼럼은 월드 트레이드 센터 붕괴 참사 이후 미국이 좀더 낮아지고 겸손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적고 있다. 강한 힘과 앞선 기술을 내세우는 하이테크(high-tech)가 힘과 기술에서 뒤진 로우테크(low-tech)를 언제나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블레셋의 골리앗으로 말할 것 같으면 당시로서는 중무장한 하이테크의 상징이었다. 그런 그가 다윗이 던진 물맷돌이라는 로우테크에 의해 무너졌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하이테크는 사상누각(砂上樓閣)에 불과한 것이다.
어떤 건물에서 내부에 설치한 컴퓨터 무인전자 보안장치의 성능을 자랑했다. 그러나 보안벽, 안전장치, 경비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자랑하던 그 건물의 보안체계는 망치 하나로 단번에 무너져버렸다. 왜 그런가?
한 사람이 외부에 있던 자동온도 조절장치를 망치로 깨버렸기 때문이다. 실내 온도가 오르자 온도에 민감한 컴퓨터는 작동이 중지되고 말았다. 이것이 인간이 자랑하는 완벽한 대비의 실상이다.
나이프 하나로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무너졌다고 하면 어느 누가 믿겠는가? 모두들 그 말을 웃어넘길 것이다. 그러나 나이프 하나로 승무원을 위협하고 그 승무원을 이용하여 조종실을 장악한 다음 비행기가 잇따라 건물과 충돌하도록 하자 결국 그 건물은 무너졌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부분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 앞에서 낮아질 줄 알아야 한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선명한 기도의 사람 히스기야

가장 겸손한 자는 누구인가? 기도하는 사람이다.
“기도는 무력한 자가 전능자에게 기대는 것이다”(보딩).
흔히 교인들이 게을러서 기도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이다. 기도는 교만해서 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 외에는 구원의 길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기도하지 않을 리 없다.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믿을 만한 다른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겸손한 크리스천은 기도의 자리를 결코 떠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힘을 믿고 살다가 무너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겸손의 첫 번째 걸음이 기도라는 점을 말해준다. 테러 사건 이후에 미국에서 제일 먼저 나온 반응이 무엇인가? 기도하는 자리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겸손한 자는 기도한다.

C. 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보면, 삼촌 마귀가 조카 마귀에게 권면하는 내용이 나온다.

“최선의 방책은 기도할 마음이 아예 생기지 않도록 막을 데까지 막아보는 것이다 … 성도를 교회로부터 멀리 떼어놓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 참인지 거짓인지를 먼저 따지기보다 학문적이냐 실용적이냐, 진부한 것이냐 새로운 것이냐를 먼저 따지도록 만들어라.”

종합해보면, 마귀는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하게 만들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게 만드는 전략을 쓴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곤 했다. 그 누구보다 쉽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그 말씀을 즐겁게 들었다(막 12:37).

나는 기도에 대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다. 새신자들도 쉽게 자극받을 수 있는 기도에 관한 지침서가 없을까 고심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히스기야라는 한 인물이다. 성경인물을 분석하는 것은 배경을 중심으로 친근하고 쉽게 이해될 뿐만 아니라 오래 기억된다는 장점이 있다. 나는 기도로 특징지을 수 있는 가장 선명한 인물로 히스기야를 택했다. 히스기야를 통해서 새신자들도 기도의 자리로 성큼 나아가도록 만드는 것이 내가 이 책을 쓴 목적이다.

히스기야가 살던 시대는 위기의 시대였다. 나라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영적으로 파탄 상태인데다가 온갖 시험과 환난이 줄을 이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그 모든 도전을 기도로 물리쳤고, 오히려 시험을 기도로 이기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히스기야는 기도를 통해서 안전을 찾았고,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기도를 통해서 마귀의 시도를 좌절시켰다. 히스기야는 기도 하나 때문에 가장 위대한 왕이 되었다.

역전의 기도 용사 히스기야

“기도는 내 영혼의 방패요,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요, 기도는 사탄을 향해 휘두르는 채찍이다” (존 번연).

요즘 사람들을 만나보면 모두 다 두려움에 떨고 있다. 청년들은 청년실업의 문제 앞에 무기력하고, 장년들은 기본적인 부양책임마저 감당해내기 힘들다고 불안해한다. 경제적인 어려움뿐만이 아니다. 영적으로 무력해진 피폐한 모습들이 보인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의 상징인 기쁨이 사라졌다. 이제는 찬송할 힘, 기도할 힘도 없다고 탄식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소망과 대안을 말하는 사람은 사라지고, 절망과 자학, 방향 모르는 공격성이 우리의 심성을 지배하고 있다.

나는 진정으로 성령의 바람이 거세게 불기를 소망한다. 성령의 바람이 한번 불면, 모든 무기력, 좌절, 절망, 부정적인 심령을 전부 날려버릴 것이다.

우리가 직면해 있는 문제보다 더 큰 문제 앞에 놓인 사람이 누구인가? 우리보다 더한 무력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이 누구인가? 그가 바로 히스기야다. 앗수르의 18만 5천 군사가 예루살렘을 포위한 상황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살 길이 없었다. 생명의 위기, 민족 멸절의 위기에서 히스기야는 이렇게 탄식한다.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사 37:3).

그러나 히스기야는 이 엄청난 위기와 좌절 앞에 무릎꿇지 않았다. 오히려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그 역전의 방법이 무엇인가?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생명을 건 기도를 드려서 절망과 죽음의 위기에서 민족을 구해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한 가지를 구해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이 ‘히스기야의 기도’이다.

만일 교회와 캠퍼스와 직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의 가슴마다 이 ‘히스기야의 기도’가 심겨진다면, 얼마나 가슴 벅찬 대역전의 승리를 맛보게 될 것인가! 절망이 변하여 소망이 되고, 포위의 상황이 변하여 승리의 찬송을 돌리는 영광스런 모습이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승리의 모습을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부흥의 모습을 기대한다. 그 영광의 모습, 그 역전의 모습을 보는 열쇠가 바로 ‘히스기야의 기도’이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통해서 각자 서 있는 곳의 영광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은사를 가지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자. 하나님은 우리가 각자의 영광을 가지고 주께 나오기를 기대하신다.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계 21:24).

변화의 목마름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이 무엇인가? 그것은 ‘목마름’이다. 하버드 대학의 교육학 교수 하워드 가드너는 「Leading Minds」에서 ‘지도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의 공통점’을 목마름이라고 지적했다. 애타게 변화를 추구하는 마음이 시대를 이끄는 정신이 된다는 말이다. 누가 영혼을 살리는가? 영혼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사람이다.

존 낙스는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고 외쳤다. “스코틀랜드를 주옵소서. 아니면 내 목숨을 거두어가소서”라고 부르짖었다. 그는 피의 여왕 메리(Mary the Blood)의 핍박 하에서도 부흥을 일으켰다. 부흥에 대한 타는 목마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강력한 집단은 목마름이 있는 집단이다. 의(義)에 대한 목마름, 변화에 대한 목마름, 부흥에 대한 목마름이 하나님의 응답을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문제가 산적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교회의 문제가 노출되고 있다. 사회의 여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법조계 비리, 교육, 의료, 경제계의 문제점, 정치계의 문제 등 얼마나 많은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는가? 그러나 이때에도 문제 앞에 짓눌리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하는 목마름을 가져라.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라.

“주님, 이것이 의가 아닙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주의 영광을 나타내옵소서.”

나는 기도에 대한 모든 답이 이 책에 들어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다만 우리 가슴속에 기도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샘솟게 하는 자극이 된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것이다.
기도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기도하라. 그러면 우리 구주 예수님이 만족함을 주실 것이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 107:9).

- 전병욱

 

 

 

 

 

 

목 차


머리말

1부 기도의 핵심원리를 붙들라
1장 기도의 균형이 필요하다
2장 구호를 그치고 지금 당장 기도하라
3장 하나님과의 관계가 기도의 핵심이다

2부 기도의 맹렬한 야성을 회복하라
4장 마귀의 공격에 기도의 철퇴를 가하라
5장 기도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라

3부 기도의 전사 히스기야와 함께하는 기도
6장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7장 합심기도로 기도의 불길을 확산하라
8장 사명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를 드려라

4부 세상을 제압하는 기도생활로의 초대
9장 기도의 후대를 세우라
10장 기도성취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

 

 

Today
신앙생활
일용할 양식 | 칼럼
기독문화
기독교 카툰
기독교 문화
기독교 미션
생명의 삶
기독교 정보
설교채널
김남준 목사 (열린교회)
김성광 목사 (강남교회)
김정석 목사 (광림교회)
이정익 목사 (신촌성결교회)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임종달 목사 (전주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
신앙채널
예화마당
절기와 테마
목회/신학
모퉁이돌 놀이동산
NY기독교민신문
온라인 성경 | 온라인 찬송
십대들의 쪽지
교육채널
감리교신학대학교 | 고신대학교
성결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 총신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 칼빈대학교
한동대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상호 :
기독교성경백화점
|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약령시로5길 27,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841-60-00292
|
대표자 :
장수연
고객센터 :
010-2647-3175 (평일 9시 ~ 18시, 토요일 9시 ~ 12시)
|
팩스 :
050-4030-3175
메일 :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1-서울동대문-0209호
|
COPYRIGHT © 기독교백화점.  ALL RIGHTS RESERVED.